보험 사기인데 뭔가 엄청남.jpg
생활고라고 하는데 아마도 정육점 운영으로 인한 손해 매꾸려 저런듯
사기인데 슬퍼졌어 ㅠㅠ 팔 자를때 진짜 무슨 심정이었을까..
이정도는 되야 절박함이라 할수있고 장발장은 명함도 못내밀겠네
계약에도 어긋나고 조장하는꼴 되버리니 안되지
의도는 그렇다치고 엄청난 정신력이네
정육점이라는거 보니까 뼈자르는 톱으로 그냥 잘라버린거 같은데 그걸로 자르면 접합되나? 그게 안됐으니 몇억 받은거겠지?
왜??
군대 안가려고 셀프고자이후로 이런 ㅂㅅ이 또 있구나
진짜 자기 팔을 자기가 잘랐다고!? 어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야?
유유게게이이
생활고라고 하는데 아마도 정육점 운영으로 인한 손해 매꾸려 저런듯
메르스스타일
사기인데 슬퍼졌어 ㅠㅠ 팔 자를때 진짜 무슨 심정이었을까..
정육점이라는거 보니까 뼈자르는 톱으로 그냥 잘라버린거 같은데 그걸로 자르면 접합되나? 그게 안됐으니 몇억 받은거겠지?
의도는 그렇다치고 엄청난 정신력이네
의외로 자기신체를 진짜로 희생시켜서 보험금을 노리는 사기가 있음
말도 안되는 말이긴한데 자기 팔을 자를 정도면.. 난 그냥 줘도.. 된다는.. 생각 드네..?
루리웹-6547893214
계약에도 어긋나고 조장하는꼴 되버리니 안되지
돈때문에 팔까지 잘라야 할 정도로 절박한 사람이... 돈도 못받게 되면 그 다음에 선택할게 너무 무서운데
안된다는거 아는데도 난 누가 10억을 줘도 그냥 양팔로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100억 넘어가면 다른 문제인거 같긴함 ㅇㅇ
참담할뿐...
팔 잘리고 돈도 못받고....
이정도는 되야 절박함이라 할수있고 장발장은 명함도 못내밀겠네
비슷한 쩡을 본 적 있는데 스스로 잘랐다기보단...에잉..쯧
읽어보니까 1. 뼈톱 정도는 당연히 다룰 줄 아는 정육점 직원 2. 당연히 사고날 방식으로 우족 걸린거 꺼내는 척 자기 왼팔을 깔끔하게 잘라서 병원에서 별 문제없이 접합할 수 있게 뼈톱으로 자름 3. 1억정도 빛진 빛쟁이인데 보험 사고 직전 여러개 들고 보험금을 매달 25만원씩 냈음 결론: 이새끼 보험사기범이네 외팔이로 감빵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