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동안 행성에 강하해서, 회수 목표 털고 같이 간 군단이랑 임가 전부 추슬러서 온전히 후퇴하는데 성공한 오텍 모르
다같이 몰살 당했으면 그냥 ㅄ인데
그걸 전부 계획하고 자기도 직접 내려가서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 전원 후퇴 한 점에서 찐 광기가 되어 버렸다.
오죽하면 얘가 프마인게 패러스 매너스보다 더 재밌었을거란 얘기도 있다
추락하는 동안 행성에 강하해서, 회수 목표 털고 같이 간 군단이랑 임가 전부 추슬러서 온전히 후퇴하는데 성공한 오텍 모르
다같이 몰살 당했으면 그냥 ㅄ인데
그걸 전부 계획하고 자기도 직접 내려가서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 전원 후퇴 한 점에서 찐 광기가 되어 버렸다.
오죽하면 얘가 프마인게 패러스 매너스보다 더 재밌었을거란 얘기도 있다
페러스 매너스보다 더 재미없는 새끼 찾는게 드물텐데
아니다 더 광기가 있다 그런 작전을 짜서 같이 진입한 만수천명의 '비 마린' 병사들이다 탈출도 성공했다
마린이 미친 짓 함>뭐, 초인들이니까... 임가가 미친 짓 함>???
달을 떨어뜨리는건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 하지만 성공하면 되죠. ^^
현대전으로 치면 1.최대한 지연시킨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적 수도에 쏴서 2.공수부대와 특수전 태스크포스를 헬리본 강습으로 수도 대통령궁에 돌입시킨뒤 3.공수부대가 적 수도방위군을 막는사이 특수부대가 대통령궁에서 최고기밀 자료들 싸그리 긁어모은 뒤 4.탄도미사일이 떨어지기 전 투입된 군 전체가 타고 온 헬리콥터에 다시 타고 퇴각하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미친 짓이다
임가라니 솔라 억실리어다
달을 떨어뜨리는건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 하지만 성공하면 되죠. ^^
p.w.d
아니다 더 광기가 있다 그런 작전을 짜서 같이 진입한 만수천명의 '비 마린' 병사들이다 탈출도 성공했다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마린이 미친 짓 함>뭐, 초인들이니까... 임가가 미친 짓 함>???
칼반지
임가라니 솔라 억실리어다
제국 보조군은 임페리얼 아미의 제자 같은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어이쿠 아스타르테스시여 이거야말로 진정 미친 자만이 할 작전이로군요 이걸 자원할 자들은 죽고싶어 환장한 자들 뿐일것이오" "그래서 빠지겠나?" "당장 저희를 이끌어주시지요. 어서 반역자들의 살점이 볼카이트 열선에 타오르는 냄새를 맡고싶군요"
달이 지구랑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는거 생각하면. 의외로 여유시간 개많을지도 ㅋㅋ
저 목 칼라부분 톱니바퀴가 우는 개구리로 보인다는 누군가의 말때문에 저 짤만 보이면 개구리가 보인다...(????)
페러스 매너스보다 더 재미없는 새끼 찾는게 드물텐데
로갈돈
페투라보
그래도 코른이 유혹하는걸 설교로 이겨낸 장면은 좀 웃기더라
호헤의 지석진임 따이는걸로 헤러시 스타트 한거 ㅋㅋ
무지한성은 40K에서 손꼽을만한 개그맨인데
와 뻔뻔한놈만 고위직이 되는건가 저기는
무서운건 챕터 특성상 저새기는 도파민때문에 저지랄한거도 아니라는거
진짜광기 아이언핸드의 별 오텍 모르님..
현대전으로 치면 1.최대한 지연시킨 대륙간 탄도 핵미사일을 적 수도에 쏴서 2.공수부대와 특수전 태스크포스를 헬리본 강습으로 수도 대통령궁에 돌입시킨뒤 3.공수부대가 적 수도방위군을 막는사이 특수부대가 대통령궁에서 최고기밀 자료들 싸그리 긁어모은 뒤 4.탄도미사일이 떨어지기 전 투입된 군 전체가 타고 온 헬리콥터에 다시 타고 퇴각하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미친 짓이다
사실 스마는 이런 강습전이 특기고 초인들이라 그렇다쳐도 그 스마들도 기겁하는 이 미친 작전에 함께 하겠다고 나선 필멸자 일반인 군대인 솔라 억실리아 부대들이 진짜 광기라 평가받지
추가로 공수부대에 징집병이 섞여있다고 보면 됌
미친오크들도 안할 발상을...
정보탈취와 귀환을 하지 않을 뿐 달을 요새화해서 행성에 꼬라박는 것은 오크의 전통놀이다...
귀환을 안 하면 의미가 없잖어ㅋㅋㅋ
정정하지 오크들이나 할법한 발상을..
정확히는 행성의 위성이 가장 행성에 접근하는 시기가 와서 이거 놓치면 못 떨굼 그래서 위성 궤도 틀어서 추락하도록 만들었는데 아니 싯팔? 행성에 잃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무언가가 있네? 그럼 달이 떨어지기 전에 긴빠이하고 튀면 되지 않을까? 라는 과정에서 튀어나온 미친 발상
이 작전의 최대 광기 작전 계획 자체가 비이성적인 자폭돌격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작전 계획대로 스마에서 아밀까지 퇴각하도록 짜였고 달이 떨어지는 동안 대부분 작전 계획대로 진행됨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복귀한게 행성 한복판에서 핵심기술 긴빠이한 지휘관 오텍 모르였고
뭐여 장료잖아. 료라이라이!! 수십만 적진 제일 뒤에 적의 군주 눈앞까지 돌파!! 일단 목표 달성 후 뚫고 온길로 다시 퇴각!! 따라온 일반병들 "장군이시여 저희를 버리시나이까!!" 다시 되돌아가 일반병들 다 챙겨서 수십만 적을 다시 뚫고 복귀!!
저런 광기가 재밋어지게 만드는건 그 광기의 저울에 본인도 올려놓는다는 거다
게임 만들면 배경 진짜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