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고있는 사람 잇음?
스카이림에서 야겜을 하고 싶고 야겜에서 게임성을 찾는게 인간이란 동물이지. 오픈월드는 곧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캐릭터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할 수 있다는 뜻인데 이러면 정말 한정된 순간에서만 팬티를 볼 수 있는 게임에 비해 팬티를 보고픈 그 간절함이 부족해지고 팬티를 볼 때의 희열이 부족해짐. 그래서 오픈월드 게임엔 판치라가 많이 없다. 아님말고.
팬티를 아예 볼 기회가 없으면 희열을 느낌 세가 없을텐데
반픈월드가 아닌 오픈월드라면 개발비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었을테고, 그와 동시에 유저들에게 어필할 요소가 많아서 굳이 판치라 등으로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가 없는데, 다른 게임들은 판치라 등을 내세우면서 유저 끌어모으는게 돈 벌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