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정확힌 퍼건 이후의 행적 -그럴만 했다 -그래도 그건 아니다 느낌 개인적으론 샤아 하나에 부여된 책임이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긴함
평범하게 네오 지온 독립 전쟁을 벌였으면 이해 가능 지구에 소행성 던져서 어스노이드 놈들 다 죽이겠다맨으로 진화->이해 불가 이놈도 분명 백식 박살났을때 산소 부족했을거야
그래도 좀....
그럼 진짜 사람들이 지구를 떠날 여건이나 만들고 지랄을 하던가.
그럴만 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됐다.
그래도 좀....
그럴만 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됐다.
평범하게 네오 지온 독립 전쟁을 벌였으면 이해 가능 지구에 소행성 던져서 어스노이드 놈들 다 죽이겠다맨으로 진화->이해 불가 이놈도 분명 백식 박살났을때 산소 부족했을거야
산소 부족해서 뇌사왔는데, 하필 쟈미토프의 잔류사념이 들어가는 바람에 ㅠㅠ
그럼 진짜 사람들이 지구를 떠날 여건이나 만들고 지랄을 하던가.
샤아의 의지와는 별개로 본인이 진짜 너무나도 강한 구심점이자 명분 그 자체였기 때문에 휘둘렸다는 인상도 있고, 정말 다각도로 해석해도 맛이 나오는 캐릭터라니까.
그게 액시즈투하보다 못된짓임?
그런 새끼가 사프를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