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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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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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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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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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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용융용융용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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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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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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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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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라스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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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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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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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동네 치안생각하면 저것도별수없다보긴함
뺑소니까진 자기 실수인데 차를 뒤집어버리니까 사람 가죽 뒤집어쓴 괴물처럼 보였나보지
총이 안통하자 팬티도 보여주고 팬티봤으니 4성구 갈취함
독자는 오공이 그냥 인간이 아니라는걸 프롤로그부터 보고 있다보니까 순간적으로 까먹은 거 같음
온갖 요괴급 괴인들 있는 세상에서 산중에 혼자 여행하고 있는데, 차에 치이고도 멀쩡히 덤빌 자세 취하면 의심해서 총 쏠 수 있는 거 아님? 저 동네 레드리본군이나 기타 등등으로 엄청 흉흉하잖아.
저땐 닥터슬럼프 세계관이라서 그럼
비포장 도로에서 칠뻔하고 사과는 커녕 먼저 화낸 것도 부르마다
근데 저동네 치안생각하면 저것도별수없다보긴함
레드리본군이 세계정복하기 직전인 상황인데 본인은 그 레드리본군이 노리는 드래곤볼을 모으고 있으니
저 지역 치안 생각해보면...
저때는 레드리본군도 드래곤볼 모으는거 모르고 있던 때이긴 할텐데...
총이 안통하자 팬티도 보여주고 팬티봤으니 4성구 갈취함
어린이 총질은 좀 심한데
저 정도는 되어야 베지터 아내 하지
독자는 오공이 그냥 인간이 아니라는걸 프롤로그부터 보고 있다보니까 순간적으로 까먹은 거 같음
뺑소니까진 자기 실수인데 차를 뒤집어버리니까 사람 가죽 뒤집어쓴 괴물처럼 보였나보지
비포장 도로에서 칠뻔하고 사과는 커녕 먼저 화낸 것도 부르마다
부르마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이면 총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고
저 동네 노상강도는 기관총에 판저파우스트까지 들고다녀서 권총정도는 정당방위임 오죽하면 농부가 라데츠 만났을때도 위협느끼자마자 샷건 날림
심지어 죽였지...
진짜 농부한테 총맞아서 죽음???
저땐 닥터슬럼프 세계관이라서 그럼
온갖 요괴급 괴인들 있는 세상에서 산중에 혼자 여행하고 있는데, 차에 치이고도 멀쩡히 덤빌 자세 취하면 의심해서 총 쏠 수 있는 거 아님? 저 동네 레드리본군이나 기타 등등으로 엄청 흉흉하잖아.
옛날엔 몰랐는데 상체 쫌만 내밀에서 사격하는거 저거 프로의 솜씨다..
게다가 확실히 조지려고 2발씩 쏘네
모잠비크 드릴!?
사이어인인 오공이나 무도가들 아니면 파오즈산은 괴물들로 가득찬 위험한 곳이었거든
차를 뒤집어 엎었다 -> 나정도는 맨손으로 찢어발길수있다 총...쏴야겠지..?
이거 모함이자나 ㅋㅋㅋㅋㅋㅋ
오공이 차도에서 걸어다니고 있어서 차로 부딪힐뻔한거지 안 부딪혀서 뺑소니 아님 브루마는 위험하잖아 임마! 정도 하고 있는데 오공이 너 괴물이구나 하고 자동차 들어서 던져버림 이후 저 상황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이것도 실사판이 있다니...! ㄷㄷㄷㄷ
왜 안죽었지 ㄷㄷ
차를 뒤집는 꼬리달린 인간닮은 무언가.
애초에 더 특이하게 생기고 차따위야 뒤집을 수 있는 생물이 많은 동네라...
+브루마도 어린애였음
슈퍼에 나온 크리링 팔보다 단단한 초기 오공 머리..
'헤드샷 했는데 왜 안 죽어?'(죽으라고 쏜 거 맞음)
농부가 들고있던 샷건 전투력이 2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권총이면 그 미만일태고 사실상 기본공격 아님?
농부 전투력 5였을걸?
아 그러면 진짜 쎄게 공격한게 맞네
한국 실사화에서는 째쨰하게 권총이 아니라 기관단총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쏨
집에 돈이 많잖아 김앤장 쓰면 됨
살인쯤이야 대수도 아니지. ㅋㅋㅋ
맨손으로 차를 엎는데, 어린이고 뭐고가 뭐가 중요해 ㅋㅋㅋ
그림 진짜 오지게 맛깔나네 ㄷㄷ
부르마도 그당시 나이가 어렸어, 세상물정 몰랐지
아마 총 맞아도 반창고 붙이면 되는 세계관 이었을 거야.
도시권도 치안이 그다지 좋지 못하면서 도시권 밖에는 총알따위 통하지 않는 요괴와 괴물들, 초인이 있는 세계관인데 뺑소니 했는데도 멀쩡한면 당연히 요괴나 괴물로 생각하겠지... 에초에 손오공은 외계인ㅋㅋㅋ
개그만화 세션에서는 총맞아도 안죽거든 런치는 smg를 갈겨버렸는데 뭐
저동네 치안 개판이라...
잘보면 라데츠 농부도 지가 선빵으로 샷건 갈겨서 뒤진거임
"이게 어머니의 과거?"
도주한것도 아닌데 뺑소니 아니예요
이제 보니 정확히 미관 위에 헤드샷이네 ㄷㄷㄷ 부르마 사격 실력 좋군
저동네가 돼지가 말을 하고, 개가 대통령이고, 도사라는 놈은 달 부시고, 우마왕 파초선처럼 마법 담긴 부채도 있는... 개 짬뽕동네인데.. 저정도면 양호하지 뭘..
확실히 초기 연재시절 드래곤볼 은 이전의 팝 하고 팬시 한 느낌이 더 강했었지.. 마치 한컷 한컷이 캐릭터 뱃지 굿즈를 보는 느낌이었어.
선협물 감성이 딱 이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