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야ㅘ 지히강!!! 아직도안좌고 뭐해!!! 딸꾹! 새끼... 맨날야근이나하구말이야...걱정하는사람속 타는 것도.딸국..모르고...."
"마..마키야토...? 이 시간에 왜 이렇게 취해서 온거야..."
"사는게 괘팍해서 그뤈다 왜!!! 보태준거있냐? 보태중거있냐고오오오오 이지히관나쁭노망...!! 내가 마키야토말고와쟝이라고 부르라고 해쒀 안해쒀...??"
"아니 저번엔 와쟝이라고 부르지 말라며..."
"시끄러웟...!! 그냥 내가 말하면 눼라고하란뫌이야!!! 이 띨띨한시키간....얼굴만좔생기모면다오ㅑ? 뽀뽀마렵게진짜...쫘쯩냐...으으...."
'털썩'
"와쨩...? 와쨩.....? 하... 이거 언제 옮겨 참...."
술 먹었으면 곱게 니 방으로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