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배달음식 전화주문하던 만화.manhwa
유독 긴장하는 사람있음 순살치킨 주문하던 내친구 긴장해서 전화 연결 되자마자 “순살인데요”라고 해버림 한 2초 침묵후 다급히 끊더라 ㅋㅋㅋ
배달어플의 가장 큰 장점이었지 통화 안해도 주문 배달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화 공포증 비슷한게 있드라
커엽단
배달음식 주문하기 최대의 고비 전화하기
살인예고냐고 ㅋㅋㅋㅋ
전화하기 전에 어떻게 말할지 미리 생각해두던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
주인장 : 뭐지? 순살치킨이 복수하러왔나?
커엽단
유독 긴장하는 사람있음 순살치킨 주문하던 내친구 긴장해서 전화 연결 되자마자 “순살인데요”라고 해버림 한 2초 침묵후 다급히 끊더라 ㅋㅋㅋ
Into_You
살인예고냐고 ㅋㅋㅋㅋ
저 순살인데요 뼈닭이 있나요?
Into_You
주인장 : 뭐지? 순살치킨이 복수하러왔나?
김순살씨셨구나...
너를 순살해주겠다
??? : 뭐지? 순살치킨이 된 닭들의 원혼인가
배달음식 주문하기 최대의 고비 전화하기
배달어플의 가장 큰 장점이었지 통화 안해도 주문 배달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화 공포증 비슷한게 있드라
평생해죠
배달앱 나오고 주문하는건 더 편해진게 있긴 해 전화하는거 솔직히 부담스러움
전화하기 전에 어떻게 말할지 미리 생각해두던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나도 어릴 땐 저랬는데
늘 때 까지하면 늘긴 함 나도 그랬는데 공익에서 전화 민원담당돼서 맨날 전화만 받다보니까 엄청 늘어서 이제 전화같은거 하나도 안무섭긴 함
배달어플+배달비 vs 전화 노배달비에서 전자 택하는 사람이 제법 많더라고
어플이 더 편하기는 하지만. 왜 주문전화 통화를 기피하는거지...
ㅉㄱ집이죠? 라고 실수 했던것도 이젠 추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