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십자가는 누구의 십자가인가?
예수는 십자가에서 내려왔는데,
누구의 죄인가?
예수가 십자가를 이고 골고다를 올랐던 이유는
빌라도가 예수에게 죄가 있으니,
그 죄값을 스스로 지고 죽음을 향하라는
목적이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죽음으로서 십자가로부터 벗어났다.
그리고 부활했다.
죄는 십자가고 십자가는 죄로 인한 죽음이다.
죽음은 부활이다.
예수는 자신의 죄값으로 죽었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부활했다.
예수는 자신의 십자가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십자가는 누구의 것인가?
기독교인들인 이미, 각자가
십자가를 이고 있는데."
예수의 탄생은 성령으로 임한것이고 그로 인해 마리아는 원죄에서 자유로웠고 때문에 원죄없이 잉태하였기에 예수는 원죄가 없음.
신자: 십자가에 아무도 매달려있지않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나요? "다음은 너야" 신자: 엩?
신자: 십자가에 아무도 매달려있지않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나요? "다음은 너야" 신자: 엩?
똑똑하잖아!
이거 앎? 십자가는 종류가 많아. 가장 중요한 십자가 중에는 역십자가도 있음.
ㅇㅇ 베드로 충정도 깊지.
역십자가는 겸손의 상징이지
예수가 무슨죄 ?
장남으로 태어난 죔.
그리고 활동하기 시작한 후 부터 사망할때까지 자기 부모님 안 모심.
누명으로 죽었지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라는 내용처럼. 인간이 만든 인간의 죄로 죽었다고 생각중.
예수는 죄없이 누명으로 메달렸고 그것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했을을 의미하며 교회에 십자가는 그것을 기억하라는 의미임
ㄴㄴ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으니 자손인 예수도 죄인임. 누명 아님.
[121일환]真-인환
예수의 탄생은 성령으로 임한것이고 그로 인해 마리아는 원죄에서 자유로웠고 때문에 원죄없이 잉태하였기에 예수는 원죄가 없음.
사실 예수가 활동했던 시기에 많은 역사가들이 있었는데 그들 중 누구 하나도 예수활동에 대해 기록하지 ㅇ낳았어.
엥? 유대인하고 로마인들이 적어놓은 기록들이 있는데
그놈의 침묵의 논증.... 예수라는 사람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다는 것 자체는 기독교든 비기독교든 인정하는 사실임
애초에 예수라는 인간에 대한 기록이 적을 수 밖에 없는게 생애도 짧고, 활동기간도 짧은 편에, 제자도 그리 많지 않았고, 관직이나 권력은 커녕 피지배 민족 출신에 반란수괴로 핍박받다가 처형당했으니 당연한 일임. 오히려 이정도 기록이라도 남아있는게 다행일 정도고
나도 예수와 제자들은 있었다고 생각함. 제자들 발자취가 좀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