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레데리2에서 시작된게 아닐까요?
챕터 1에선 지루하다가 가끔씩 하면서 챕터 2는 그럭저럭 할만하다가 챕터 3에선 좀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4부터는 빠지다가 중독 되버리는 묘한 재미.
하면 할수록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게임 정말 잘 만들었네요.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밌습니다.
리얼리티가 주는 재미인가 보네요
혹시 레데리2에서 시작된게 아닐까요?
챕터 1에선 지루하다가 가끔씩 하면서 챕터 2는 그럭저럭 할만하다가 챕터 3에선 좀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4부터는 빠지다가 중독 되버리는 묘한 재미.
하면 할수록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게임 정말 잘 만들었네요.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밌습니다.
리얼리티가 주는 재미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레데리가 좀 웅장하긴 하죠!
엔딩 보고 존마스턴으로 돌아다니면서 학살하고 경치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