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대충 훑어봤는데 보스만이 아니라 놓친 스토리 라인도 밟았네. 아주 잘 즐기고 갔구만
이렇게 맛들이면 기존에 했던 프롬게임 각종 챌린지+RTA가 싹 한번 날아간게 엘든링으로 어느정도 메꿔질지도?
그리고 RTA 이야기가 페코라랑 대결하냐는 이야기로 번졌는데 바로 채팅창에 페코라가 불쌍하잖아 나온거 ㅋㅋㅋ
뭐. 아쿠아한테 프롬게임으로 맞대결은 좀.. 많이 그렇지?
아. 한명 아쿠아랑 맞춰줄만한 애가 있긴 한데.. 아쿠땅 이번기회에 영어도 좀 해볼래?
비부? ㅋㅋ
비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