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분위기와 광기를 무시하면 안됨.
"나는 침묵했다. xxx가 아니였으니깐" 이거 알지?
그렇게 되는게 결국 대중이야. 그걸 가장 극렬하게 보여줬던게 2차 대전이였고...
지휘관이 명령하고 광기에 휩쌓이면 결국 따르게 되어있음.
독일이 폴란드 침공했을때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 민간인 학살했던 병사가(피의 일요일)
나중에 시신들 정리하다가 폴란드로 시집갔던 여동생이 있던거 보고 미쳐버렸다는
카더라.썰이 있는것처럼 말이야 -_-
인간의 분위기와 광기를 무시하면 안됨.
"나는 침묵했다. xxx가 아니였으니깐" 이거 알지?
그렇게 되는게 결국 대중이야. 그걸 가장 극렬하게 보여줬던게 2차 대전이였고...
지휘관이 명령하고 광기에 휩쌓이면 결국 따르게 되어있음.
독일이 폴란드 침공했을때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 민간인 학살했던 병사가(피의 일요일)
나중에 시신들 정리하다가 폴란드로 시집갔던 여동생이 있던거 보고 미쳐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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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부대 출신임??
아니. 너무 사람들이 휩쓸리는 분위기 무시하는 게 많이 보여서
디시에서 진짜 용병부대 사람이 인증했던 적이 있어서, 진짜인가 물어봄. ㅇㅋ
유게에서도 간단하게 저 놈 나쁜놈이다. 이러다가 어? 아니였네. 이러고 숲속친구들 되는 경우 많잖아. 일반 사회에서도 이러는데 전쟁중이라면 -_-
난 안그럴거임 아마 제일 먼저 죽을듯
애들 보면 신나서 까는 부류와 별 다를게 없는데도 그러는 경우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