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사람 많아서 싫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난 인구밀도 낮은곳 보면 막 허전하고 별로든데
난 1호선 등교할때마다 핑거스냅 매일 마려워짐
너무 많은 게 싫어
난 지하철도 낑기는 게 좋드라
이건 좀 특이하네
난 출퇴근길에 사람 많아도 화가 남
난 1호선 등교할때마다 핑거스냅 매일 마려워짐
사람 너무 없으면 좀 무서울때도 있지
서울에서 일했었는데 난 적당히 한적한게 좋은 것 같아
난 사람 많은것만 싫은줄알았는데 생물이 많은것도 별로더라 ㅋㅋㅋㅋㅋㅋ
뭐든 적당한게 좋아.
난 애매하게 많은게 좋아
나도 대도시 출신인데 한적한 게 좋아서 시골로 옴. 자전거 타러 나갈 때 주말에 차가 레알 셀 수 있을 정도로만 보여서 대만족중.
난 천안 4년 살았었는데 너무 별로였음.. 다시 서울 올라왔는데 좋다
사람마다 다른가봄ㅋㅋ 엘에이 한복판에서 거의 평생 살다 보니 난 사람이 지겨워졌어. 어차피 나가서 문화생활을 막 즐기는 타입도 아닌 집돌이라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