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2에 나온 설정 중에
에덴의 조각 중 검(엑스칼리버)가
잔다르크를 마지막으로 유럽에서 실종되고
일본에서 다케다 신겐이 들고 깝치던거
다시 템플러가 회수해왔다는건데
이거 어케 처리하려나 ㅋㅋ
어크2에 나온 설정 중에
에덴의 조각 중 검(엑스칼리버)가
잔다르크를 마지막으로 유럽에서 실종되고
일본에서 다케다 신겐이 들고 깝치던거
다시 템플러가 회수해왔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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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흐지부지되지 않을까?
1579년 배경이라는데 신겐 죽고 몇년 후니까 안 나와도 되는 개연성은 있음
그 회수했다는 거에 오다랑 도요토미가 엮여있음.
원래 도요토미가 어새신 협력자였다가 에덴의 조각 검보고 눈돌아갔다는 설정이라.
에덴의 조각 그거 널린거 아니였어?
검 형태의 에덴의 조각
두번째 검인검다
이미 작중배경에선 신겐은 저세상 사람이긴할텐데
선악과처럼 칼이 여러 자루라고 봐야할듯 발할라에서 에이보르가 엑스칼리버를 얻었다는게 정사면 에이보르-레이븐클랜-프랑스-잔다르크-12세기쯤 프랑스에서 봉인-잠깐 흘러나와서 1500년대 다케다 신겐-다시 프랑스에서 봉인해놨다가 프랑스혁명기에 아르노 도리안이 챙겼다는 타임라인이 되기때문에 여러자루라고 봐야지 나는 적어도 아르노가 챙긴 검이랑 다케다신겐이 쓰던 검이랑은 별개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