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는 아이스가 없는 줄 몰랐다
그냥 가격 보고 오늘의 커피 달라고 했는데
따뜻한거냐 하길래 차가운거 달랬거든
가격표 4.7 적혀있는데 5천원 달라길래 뭐지 했더니
걍 아이스커피 주네...ㅎㅎ
안 물어보길 잘했다..
오늘의 커피는 아이스가 없는 줄 몰랐다
그냥 가격 보고 오늘의 커피 달라고 했는데
따뜻한거냐 하길래 차가운거 달랬거든
가격표 4.7 적혀있는데 5천원 달라길래 뭐지 했더니
걍 아이스커피 주네...ㅎㅎ
안 물어보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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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합미다
근데 가격표에 아아가 안 보여서 걍 오늘의 커피 달라고 한건데...ㅜ
제성합미다
그것도 몰랐네...ㅜ 난 사실 스타벅스 가서 아이스 밖에 안 마셔서 잘 모르는게 많음 ㅋㅋ
제성합미다
그랑데 톨 아래가 숏인가?
제성합미다
일본에서는 숏 따로 있어서 돈 없는 취준생때 노트북 들고가서 290엔짜리 시키고 리필은 180엔인가에 1번 더 가능해서 그렇게 살았는데 한국도 숏이 있는지 몰랐어 ㅋㅋㅋ
제성합미다
가면 적어도 4시간은 컴터 들고 죽치고 있는데 제일 싼거 오늘의커피 숏만 시키고 그러니까 먼가 뻘쭘하기도 해서 적당히 다 마시고 리필 해달라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한 1달 정도 그랬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긴 함 같은 가게를 그렇게 주구장창 다닌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