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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술 못마시게 해야할거같은데 저러다 골목길에 뻗어서 자고 있으면 차가 밀고가버릴수 있다 진짜로
그래도 대리는 불러서 왔네 잘했다..
웨얼이즈대리코너
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만 마시면 옷 벗는 버릇 가진 사람들은 참 기묘해
옛날겜 해킹당하면 저렇게 벗고있던데 빨리 운영자한테 신고해야할듯
대리기사님이 참다참다 버리고 갔구만
전제 : 집에 가면 옷을 벗는다. 추론 : 여기가 집인가? 행동 : 벗는다
그래도 대리는 불러서 왔네 잘했다..
회식자리의 멀쩡한 사람이 불러준 거 같은데...
웨얼이즈대리코너
평생 술 못마시게 해야할거같은데 저러다 골목길에 뻗어서 자고 있으면 차가 밀고가버릴수 있다 진짜로
나도 술 좋아하지만 술만 마시면 옷 벗는 버릇 가진 사람들은 참 기묘해
나도 술마시면 더워서 옷 벗긴 하는데 집에서나 그러지 저정도면 술 못건들게 해야됨
여자가 저런 경우도 많더라..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전제 : 집에 가면 옷을 벗는다. 추론 : 여기가 집인가? 행동 : 벗는다
저건 집인줄알고벗는거더라고
이거 맞음. 아주 예전에 파출소였나, 지구대였나 그 앞을 지나가는데 꽐라 된 여자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여자가 근데 경찰 셋이랑 뭔 이야기를 하다가, 가방을 내려놓더니 머리를 풀었어. 그러자 여자 경찰 다급하게 외치면서 "저거 옷 벗으려고 한다 못 움직이게 손 잡아!" 했고, 경찰관 둘이 부축하듯 팔을 잡고, "여보세요 집이 어디예요?" 하고 물었지. 그러자 그 여자 왈, "집이요? 여기가 우리집인데... 오빠는 누구세요?, 어... 언니도 있네?" 이 ㅈ랄 ㅋㅋㅋㅋㅋㅋㅋ
"I'll be back."
대리기사님이 참다참다 버리고 갔구만
적당히 좀 먹지 왜 죽어라 들이붓는지
???: 대리 맡겼더니 제 템을 다 털어갔어요!
평생 술 못마시겠군
너무 많이 드신거 같은데
그래도 대리늘 불렀다는 점에서 잘했고먼
저기 차 내려오는 길목 아님? 잘못하면 골로 가것네
어휴 ㅋㅋ
옛날겜 해킹당하면 저렇게 벗고있던데 빨리 운영자한테 신고해야할듯
저런 사람들은 무조건 술 끊어야 함. 술 끊지 않는 이상 아무리 조절하려고 노력해도 안됨. 언젠가 술 마시다가 객사하는 정해진 운명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랄까
예전 여친하고 헤어진 이유중 하나중에 여친이 술마시면 웃옷을 벗는 버릇이 있었음. 결국 불안해서 금이 가더군.
와우 동네에 유명인사 집안이 된다...!
도둑: 털어갈게없네요 ㅅㄱ
평생 술금지해야한다 저사람을 위해서
솔직히 술좋아하는건 이해하겠는대 저정도가 될때까지 마시진 말자고 이야기를 해보는게.....
저러다가 겨울날에 얼어 죽을라
조..딸꾹! 코오너..딸꾹! 느은 어디있...쿨.....
여자가 저러면 바로 경찰 신고하고 여경 불러 달라 해야됨 택시 운전 하는 분들은 바로 멈춰서 갓길 세워 두고 바로 경찰한테 전화 하는 경우 많음 추해서 옷벗고 있으니까 와서 대려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