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 나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만 들어도 어떤 손님인지 눈치챌 수 있어
리리카 : 그거 뭔가 나를 평범한 손님중 하나처럼 말하는거 같아서 싫은데? 내가 들어왔을때 알아챌 수 있다고 말해달란말이야. 린 내 여자찬구잖아. 린 내가 좋다고 했는걸!
흐으으음......이건 더럽게 귀찮은 손님의 냄새가 풀풀 난다
린 : 나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만 들어도 어떤 손님인지 눈치챌 수 있어
리리카 : 그거 뭔가 나를 평범한 손님중 하나처럼 말하는거 같아서 싫은데? 내가 들어왔을때 알아챌 수 있다고 말해달란말이야. 린 내 여자찬구잖아. 린 내가 좋다고 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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