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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레기랑 왜 사귀려고 하는건데....?
토키군: 미친 놈아 난 그런 소리 한 적 없어! 도망치라구!
현실에는 절대 없을 일이지만 역시 대꼴 상황이 맞다... 대사만으로도 반응하겠어
토키군이 순애충이라 이어주려고 하는거래
끼리 끼리 만난다는거지
으아악 미친 애다 도망쳐
에...? 유게이쿤... 날두고 그건 어케안거야...?
그런 쓰레기랑 왜 사귀려고 하는건데....?
팬티2장
토키군이 순애충이라 이어주려고 하는거래
팬티2장
끼리 끼리 만난다는거지
팬티2장
토키군: 미친 놈아 난 그런 소리 한 적 없어! 도망치라구!
토키군은 패션에 관심이 있고 꾸미는 것을 좋아할뿐 이상성욕이나 친구 애인을 뺏지 않는 평범한 남고생입니다.
잠깐...그럼 갑자기 맛있어지는데?
"잘 들어. 일단 그는 타인의 부탁을 과한게 아니면 들어주고 생각보다 기분에 쉽게 휩슬리는 타입이니까 그랑 가까워질 계기를 만들어봐. 물리적으로 가까워지면 점점 의식하게 될테니 거기부터는 애정관계로 발전하기 쉬울거야. 알겠지? 그때 적당히 내 핑계라도 대면서 자리를 만들어보라고." (이렇게 말하면 내가 당번 쨌으니 도와달라는 식으로 접근 할 수 있겠지)
현실에는 절대 없을 일이지만 역시 대꼴 상황이 맞다... 대사만으로도 반응하겠어
땡큐죠(팟팟팟)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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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유게이쿤... 날두고 그건 어케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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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네
하지만 아래는 솔직한 걸?
아니 그닥... 오히려 좀 기분 나쁜데
기가 처녀?
으아악 미친 애다 도망쳐
초야권을 행사하다니 ㄷㄷ
한번 내 알라바마 흑뱀맛을 보면 그 얼간이 지렁이 따위엔 만족못할테니 순애네
시이발 키스만 10분 해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