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은 노르웨이 에서 훈련사 교육을 받음.
국내며 해외 여러곳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훈련사의 가치관을 확립시켜준것은 2012년 노르웨이에서 한 교육이였다고 함.
강형욱은 평소에 국내의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거문화가 강아지를 키우는대 적합하지 않다고 하였음.
자유롭게 산책다니고 노즈워크 할수 있고 넓은 터전에서 여유롭게 뛰어다니는 환경이 좋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나
한국의 특성상 다세대 주거문화가 보편화된 시점에서는 이에 맞는 애견문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함.
강형욱은 평소에 강아지가 어렸을때 사회화 교육을 받지 못하면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 특성 모두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했다.
특히 1인가정이 늘어나거나 가족이 같이 살아도 가족 전체가 일하러 혹은 부모님은 맞벌이 출근 자녀는 학교 등교 가면 강아지 혼자 방치되어서
스트레스를 받는경우도 비일비제하다고 하였다.
사회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인 강아지들은 어떠한 일을 벌일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인 애견주가 나의 애견이 대한민국의 주거문화에 잘 공존할수 있게 더 알아보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평소에 강조 했다.
즉 보호자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강형욱이다.
개는 훌륭하다 보면 솔루션이 개에게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같이 강하게 들어간다.
보호자가 더 심하게 질책받는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강형욱이 강조하는 보호자들의 행동강령에서는
최소 하루 3회 이상 집 밖이나 집안에서라도 산책을 권장 하고 강아지를 절대 혼자두지 말것.
보호자가 말과 손이 아닌 몸동작과 행동으로 직관적으로 강아지에게 신호를 보내는것을 권장하고
사람의 유아기 처럼 퍼피시기에 다양한 경험과 좋은 기억을 주어 주인과 사회에 대한 공존해야 하는 방식에 적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함.
이게 안되면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게 강형욱이 바라는 보호자들의 행동 강령임.
결국 개와 애견인과 사회와 공존을 바라는것이 강형욱이지
내가 강아지를 좋다고 대리고 와서 재대로 컨트롤도 되지 못하는 환경에서 방치하여 주변에게 까지 피해 혹은 대형사고
를 일으키는것을 원치않는것임.
예전에 돈많은 연예인들 최시원, 김민교 도 일반인보다 좀더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좋은 환경에 있음에도 대형사건 사고를 일으킨 개의 견주임.
그런데 일반인이 자기만족만 생각해서 일방적으로 애지중지 키우는 개는
강형욱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것임.
자기 만족때문에 개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잘못한거 없고 개가 이상하다고 자기 찾아오는 견주들 보면 더더욱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겠지
더군다나 사회화 교육없이 성견이 되어서 개가 사람을 공격한 몇몇 사건에 대해서 안락사 의견을 표출한 강형욱은
자기만족 때문에 개를 키우면서
자신의 노력의로 최소한의 환경조차 제공하지 못하고 그냥 지금 문제 없으니 나는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애견인들 입장에서는
자신이 준비되지 않는 보호자임에도 그걸 지적하는 강형욱이 눈꼴시려운 사기꾼 처럼 보이는거지.
개를 키우려면 자격이 필요하다 이거 이해 못하는놈들 너무 많음
어느 분야든 정론을 이야기 하면 싫어하는 사람 많긴 해
개를 키우려면 자격이 필요하다 이거 이해 못하는놈들 너무 많음
어느 분야든 정론을 이야기 하면 싫어하는 사람 많긴 해
강은 개를 답답함 외로움 느낄 줄 아는 생명체로 대하라는 얘기인데 이쁜 움직이는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데려오는 케이스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