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
스카킹 특유의 공격을 많이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
스카킹의 채찍 공격도
사실상 긁히는 수준에 불과하다
콩의 공격을 회피하는
스카킹의
날렵만 몸놀림을 보여주지만
콩이 제대로 힘을 주기 시작하자
콩의 팔 하나의 힘도
견디지 못하고 스카킹은
무릎을 꿇게 된다
스카킹의 빠른 몸놀림과 기술로
딜을 넣어보지만
여전히 유효한 데미지는
넣지 못한다
콩이 잠깐 고전한 부분
콩도 한쪽
무릎을 꿇게 될 정도로
위협을 하지만...
애초에 콩과 스카킹의
격차는 너무 컸다
간단하게 힘으로 제압하자
속절없이 내동댕이 쳐지는 스카킹
공식상으로
이때 콩과 스카킹이 계속 싸우고
시모가 없었다면
스카킹은 결국 죽었을 거라고 한다.
고질라랑 싸우던거에 비하면
스카킹 정도는...
소설 설정이긴 한데, 애초에 영화 본 사람들도 끄덕끄덕한 내용이긴 함. 아무리 무술빨 채찍빨 써도 그냥 체급차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일반인 차이라.
아니 근데 진짜 최면어플 원툴이었을 줄은...
이제 갔어, 따흐흐흑 감사합니다!!!
좀더 계략을 쓰지 아쉽더라
스카킹은 첫 등장만 괜찮았음 나머지는 시무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끝이었고
베스트 못갔어, 나중에 베스트 가면 그때 다시 올려
소설 설정이긴 한데, 애초에 영화 본 사람들도 끄덕끄덕한 내용이긴 함. 아무리 무술빨 채찍빨 써도 그냥 체급차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일반인 차이라.
아니 근데 진짜 최면어플 원툴이었을 줄은...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좀더 계략을 쓰지 아쉽더라
그래서 계략으로 최면술 써서 시모를 댈구 있었지 ㅋㅋ
예고편이랑 영화 초반부까지 봤을때는, 스카 킹이 물량으로 인간 도시 곳곳을 동시 공격하는 혼파망 스토리인 줄....
베스트 못갔어, 나중에 베스트 가면 그때 다시 올려
이제 갔어, 따흐흐흑 감사합니다!!!
올려드렸습니다
스카킹이 너무 허접해서 싱거웠으
콩 위상 = 유인원 마석도 형사
X만한게 왕노릇 하네? 좀 맞자 ->(시모 등장) X바 저게 뭐야, 아 XX 내 손
역시 몬스터버스에서 가장 위협적인 적은 기도라 아님 메카고지라로군
메커 고지라도 킹키도라가 있어야 성립하잖아
7살아들이 보고싶어하는데 아직이르겠지?? 내가 12세라서 안된다고 했거든...
가능할껄... 부모입회하에서
우리 아들 8살인데 봤어요. 작년에 고질라 시리즈 정주행하고 올해 고×콩 보여줌요. 이제 공룡 건너뛰고 고질라 같은 괴수 따라해요...
스카킹은 첫 등장만 괜찮았음 나머지는 시무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끝이었고
스카킹이 전반적인 활약이 너무 애매하게 나왔음 고지라한테 밀리는 건 그렇다 쳐도 육체적으로 콩보다는 앞섰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근데 또 고질라랑도 맞짱떴던 콩인데 그냥 무력으로는 당연히 원숭이중엔 제일 쌔야된다고 생각해서... 난 그래서 저때도 스카킹 너무 약한데보다는 콩이면 저 정도 해야지 싶엇음
다음 작에선 좀 포스 넘치는 빌런 가져오면 좋겠네
반대로 콩이 진심이였으면 스카킹이 쫄아서 시모 빨리 꺼내고 협공할테니 콩이 불리했겠지
근데 시리즈 특성상 계속 센놈만 나오면 인플레만 오지게 일어나서 좀 약한 놈 나와도 되긴함..
근대 정작 그거때문에 다른 타이탄을 죽여서 까지 파워업한 고질라만 웃음벨 됨
레비아탄 : 아니 난 잠만 자고 있었는데!!
스카킹 활약할거면 적어도 콩 아일랜드 후에 나왔어야 했는데 아니 고질라, 가모라, 콩을 어찌 이기냐고 콩 하나랑만 싸워도 힘겨운데
https://youtu.be/mdFSIaVgl74?si=wI6LGCs_LO-cP1pY 스카킹의 영역에 처음 왔을때 넘어진 동족에게 인자한 표정으로 손내미는 인성좋은 사람 같았음 몰론 콩에게 ㅈㄹ거리던 스카킹 부하 원펀치로 기절 시키는것도 좋았음
콩 2편의 빌런으로 스카킹이 나와서 호각이다 콩한테 지고 후퇴하는 전개로 가고 크로스오버에서 자기 군대랑 시모 끌고오는 전개로 가야했음 ㄹㅇ...
스카킹을 2편이나 빌런으로 쓰자고?
콩보다 신체스펙은 딸리지만 온갖 도구를 잘 활용한다는걸 써서 도구+계략 빌런으로 설정하고 솔로무비에선 모나크의 비밀장비 빼돌리건 뭐 고대무기 뭘 써먹건 콩이 인류의 적인것처럼 생각되게 유도하건 했으면 솔로무비에서는 꽤 위협적인 악당이 됬을수 있다 생각하는데.... 스펙빨 대전인 몬스터버스에서 괜찮게 써볼수 있는 빌런을 너무 날림으로 치움...
애초에 시모 없었으면 왕 노릇도 못하고 종족에게 따돌림 당해 추방당했을 듯.
스카킹은 개체로서의 강함은 좀 딸리는데 이걸 유인원 군단이나 시모 등 본인 산하의 타이탄들을 인류 마냥 전술 적으로 부릴 수 있다는게 위험함 당장 콩이 저 지역 가기전에 기습 빨이 있었다지만 다구리 맞고 골로 갈뻔 한거나 고지라도 과거 저놈 군대랑 사생 결단 내기 직전 까지 간거 생각하면 저 시점 병력만 멀쩡 했어도 진짜 골아픈 적이었는데 의외로 인류가 이번에 제대로 하드 캐리 해서 모스라와 함께 조기에 병력을 진압한 탓에 최종 승부가 개체 싸움이 되서 발린 느낌이지
인류의 사악한 면을 대변하는 게 스카킹이라고 공언한 거처럼 물량빨 + 계략으로 고질라를 위기에 몰아넣는 장면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원전이랑 티아메트 선빵 치면서 급하게 대비한 행동이 좀 더 설득력 있게 느껴졌을텐데
솔직히 하는 짓거리 보면 아마 동족 희생하는 사이에 탬으로 기습 짓거리 하는게 주 전략이었을거 같아보임. 고질라가 과거 콩 일족과 다이다이 싸우고 비늘 몇조각으로 무기 만든거 생각해 봤을 때 스카킹과 애들은 육체적 강함보다는 탬빨이 아니었을까 사실 이번작에서는 개인적으로 봣을 때 고지랄형 파워업과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지형에서 싸우게 되버린게 큰 문제인거 같음. 특히나 시모는 세뇌 덕분에 사용이 가능한거지 자기 의지로 싸운게 아니다보니까 둘이 합쳐서 2배가 아니라 1.5배 정도 될까 말까 한게 문제 ㅋㅋㅋ 이쪽은 혼자서 2배3배인 애랑 최소 1인분은 하는 애가 둘이라고 ㅋㅋㅋ
이번엔 고지라 대비도 대비지만 항상 똥볼만 차던 인류가 일을 너무 잘해버림ㅋㅋㅋ ...사실 전 처럼 똥볼 차기에는 물량 전술이 무시 못할 만큼 위협적인데다 당장 모나크에서도 정부가 ㅈㄹ한다고 말이 나왔는데 콩이 본 군대가 멀쩡 했으면 최종 승부 피해가 커지는 건 기본에 유인원 군단이 지표로 흩어지면 수습하기도 힘든데다 앞서 말한 정부가 ㅈㄹ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지라 향후 정부가 타이탄 쓸어버리겠다고 메카 기도라 만드는 스토리가 됐을지도?
콩의 사기성은 고질라가 진심이 아니었다지만 치고 박고하는게 성립이 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