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역사를 대체역사물로 배우고
스스로를 역덕이라 칭하며 패악질을 부리는 개ㅁ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더라.
다른 사람들이 역사 이야기 하고 있을 때도
지들만 알아듣는 대체역사물 밈 써대면서 끼어들고
몇몇은 코락스 작가의 웹소설을 진지하게 다큐로 받아들였는지.
조선 왕들의 업적은 싹 다 무시한 채.
코락스 작가가 깐 내용대로만 역대 조선왕들을 비하하고 다니더라고.
대역물이 흥하니까 저런 끔찍한 혼종들도 튀어나오는 세상이 되어부렀어.
대여점 시절, 환빠향 첨가된 대역물 한참 유행하니까
대역물 때문에 환빠병에 감염된 환빠들 대거 창궐했을 때가 생각나네...
추천 6은 못참지.
추하게 탭갈이를 시전하겠다!
소설을 현실로 착각한 멍청이잖아...
? 지금 머리에 블루스크린 뜨는거 같은데 가상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현실 역사를 판단하다고? 진짜??
뭐든 찐이 돼버리면 위험하구만...
환빠는 대여점보다는 역사 좀 더 오래되지 않음?
뭐든 찐이 돼버리면 위험하구만...
환빠는 대여점보다는 역사 좀 더 오래되지 않음?
머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좋다고 봄. 나도 삼국지는 게임으로 먼저 배웠으니까
소설을 현실로 착각한 멍청이잖아...
? 지금 머리에 블루스크린 뜨는거 같은데 가상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현실 역사를 판단하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