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태가 끝내주는 우리 공순이 아벨라 누님.
개쩌는 렌치던지기 + 개쩌는 무기제조를 보유하신 존엄하신 분으로,
동료로 영입하던 헥센을 얻던 게임 진행을 위해선 필수적인 분입니다.
하지만 엔딩에선 레르와 맞짱을 뜨겠다고
기계공에서 로켓과학자로 전직하는 위엄을 보여주시기도 합니...
"작작 하고 뭐라도 도와주지 그래?" 요건 게임 극초반에
헨릭이 성희롱 날렸을 때 쿠사리 주는 대사입니다.
계속 그 딴식이면 더 훌륭한 렌치 사용법을 보여주겠다고도 하시지요(..)
별 건 아니고 그냥 묻혀서 추하게 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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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 왜이러냐 여기 레르의 영역임?
해가 진 이 땅은 레르도 범접하지 못할 곳이 되어버린다.
ㅗㅜㅑ
댓글란 왜이러냐 여기 레르의 영역임?
猫ケ崎 夏步
해가 진 이 땅은 레르도 범접하지 못할 곳이 되어버린다.
피헝그림은 환영입니다.
ㅗㅜㅑ
고기분쇄기를 만들어내시는 공돌이 여신님...
화염의 호흡과 탁상 그라인더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