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살려달라"는 10대 자녀 살해 친부…"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되레 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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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년 정도 복역하고나면 가석방 심의하고 나올텐데 무기징역이 뭔 소용인가 싶음
이곳에서 미리 계획한 대로 가루로 만들어 둔 수면제(각 60알)를 음료에 타 두 자녀에게 먹였다. B양 등이 정신을 잃자 A씨는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자녀를 차례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 장면은 차량 블랙박스에 영상·음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범행 도중 C군이 잠에서 깨 “아버지 살려주세요”라고 14분간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장면도 나온다. 하지만 A씨는 범행을 멈추지 않고 아들의 숨을 잔인하게 끊었다. 이런 개같은...
어차피 20년 정도 복역하고나면 가석방 심의하고 나올텐데 무기징역이 뭔 소용인가 싶음
이곳에서 미리 계획한 대로 가루로 만들어 둔 수면제(각 60알)를 음료에 타 두 자녀에게 먹였다. B양 등이 정신을 잃자 A씨는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자녀를 차례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 장면은 차량 블랙박스에 영상·음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범행 도중 C군이 잠에서 깨 “아버지 살려주세요”라고 14분간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장면도 나온다. 하지만 A씨는 범행을 멈추지 않고 아들의 숨을 잔인하게 끊었다. 이런 개같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아니 근데 뭐 땜에 자기 자식을 죽인거야?
10여년 전 이혼 후 모친과 함께 지내면서 자녀들을 양육하다 모친의 잔소리에 분가하려고 했으나 분가도 어려워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했대. 미친 -_-
저런거 보면 참 속시원해. 항소하면 오히려 형이 무거워진다는게
분명 항소하면서 자기는 억울했다는둥 다 이유가 있어서 죽인거라는둥 온갖 헛소리 늘어놓았겠지
아니 근데 왜 자식들을 죽인거야? 기사에도 애매하게 서술되있는데... 죽으려면 지만 뒤지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