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너무 압축한거 아니요?
더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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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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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임이 진짜 한번 맘먹고 몇시간 하면 졸잼일 거 같은데 저런거 구해서 하려고 하면 겨우 부른 애들이 룰 익히다가 10분 못버티고 다 떨어져 나감 내가 진짜 몇시간이고 유튜브 영상 보면서 룰 다 익혀놔도 같이 할 사람이 못버티더라... ㅠㅠ
좀비 수천마리는 어떻게 구현하지
룰 익숙해질 때쯤이면 헤어지고 다음에 만나면 다시 까먹음
개인적으로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그대로 옴긴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안함
그래도 마작보다는 관심 보이는 사람이 많긴 함 ㅋㅋㅋ 근데 시작하기까지의 룰이 너무 어려운 게임(보드게임 같은 거)이랑 시작하기까지의 룰은 쉬운데 내부 룰이 복잡해서 어려운 게임(마작)이랑 둘다 사람들이 꺼려함 진짜 쉽게 접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 게임은 잘 하더라고. 예를 들면 카탄이나 시타델 같은 거.
한마리 그리고 밑에 숫자쓰기!
zip 파일 좀 만져봤나봐
좀비 수천마리는 어떻게 구현하지
노갈드
한마리 그리고 밑에 숫자쓰기!
좀비뭉치 피규어두고 수천마리라고하기
플레이어 직접 깨물기!
A&A 생각해보면 간단하지.. 수천만명이 치고받고 싸운 2차세계대전도 보드게임으로 굴리니까 좀비 말 하나에 1천명에 말 밑에 칩 하나 더 깔면 2천명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겟징
zip 파일 좀 만져봤나봐
저런 게임이 진짜 한번 맘먹고 몇시간 하면 졸잼일 거 같은데 저런거 구해서 하려고 하면 겨우 부른 애들이 룰 익히다가 10분 못버티고 다 떨어져 나감 내가 진짜 몇시간이고 유튜브 영상 보면서 룰 다 익혀놔도 같이 할 사람이 못버티더라... ㅠㅠ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룰 익숙해질 때쯤이면 헤어지고 다음에 만나면 다시 까먹음
마작할 사람 구하는것처럼 딥하게 할 사람이 없는
마작도 사람 모으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지요
PC 게임이 그 보드게임의 불편한점을 해결한거지..
보드 게임 중에서 코어 보드 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이 같이 할 사람 모집이긴 함... 글룸헤이브 같이 대히트친 게임도 막상 할 사람 찾아보려고 하면 거의 없음 ㅋㅋ
그저 용박
그래도 마작보다는 관심 보이는 사람이 많긴 함 ㅋㅋㅋ 근데 시작하기까지의 룰이 너무 어려운 게임(보드게임 같은 거)이랑 시작하기까지의 룰은 쉬운데 내부 룰이 복잡해서 어려운 게임(마작)이랑 둘다 사람들이 꺼려함 진짜 쉽게 접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 게임은 잘 하더라고. 예를 들면 카탄이나 시타델 같은 거.
그래서 요즘 보드게임이 솔로플레이가 필수처럼 들어가잇음
가장 얄궂은게 플레이 타임 50~100시간이라는데 룰 익히는데 10시간 쓰고 다른 사람이랑 프롤로그 포함 5시간 정도 하면 많이 한거임
같이 해줄 와이프를 얻으몀 됨!
처음해본 보드게임이 왕좌의 게임이었는데 주말에 사람들 한집에 모여서 한쪽은 게임하고 한쪽은 점심 저녁 요리하고 결국 밤 11시에 통한의 배신으로 게임 마무리 그후로 그게임을 열어본적이 없다고 …
그렇다고 솔로잉 보드게임을 하기어는 보드게임수가 적더군요. ㅠㅅㅠ
아캄호러 카드게임이 그렇게 솔플로 재미있다고 해서 해봤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잘 짜놔서 재미있긴 한데 혼자서 왜 이런거 하고 있지... 하고 약간 허탈한 느낌 들어서 첫 에피소드 깨고서는 봉인중입니다 ㅋㅋ
맵이 너무 작다
뭐 언박싱 영상 보니 확장팩 추가 발매하면서 맵 크기 키우기 최적화 같긴한데...
타임머신 3대 게임중 하나를 보드게임으로 만들었네..
모델 퀄만 괜찮으면 프록시로도 잘 쓰이겟네.
최근에 친구가 펀딩해서 샀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보드게임 받아서 같이해봤는데 진짜 게임을 그냥 보드게임으로 완벽하게 옮겨놨더라 ㅋㅋㅋㅋㅋㅋ 같이하다가 대가리 터질뻔
내가 봤던건 캠패인마다 방을 바꿔서 이동하던대 엄청 컸어
요즘 타임머신을 종이로도 만들수가 있네
개인적으로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그대로 옴긴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안함
보드게임에 맞게 각색과 변화를 시켜야 좋은 게임이지
보드게임으로 이식만하면 랜덤에기대는게임들은 어차피 이식이안됨
저쪽으론 이미 대표적인게 있지 고대에 있던 디센트나 요?즘 나온 메이지나이트, 글룸헤이븐 이런거.. 기본 며칠에서 글룸헤이븐은 시나리오 다깨려면 년단위로 넉넉하게 잡던데
글룸 시나리오 다 깨는데 한 6개월 정도 걸렸지
그럼 사자턱 가즈아ㅏㅏ
저거는 각잡고 하는 사람들아니면 하다가 재미없다 이러고 안할듯
생각난김에 오늘가서 북미맵이나할까. 이번엔 게이트마법뜨길
오 ㄷㄷ
히마메3네?겁나 신기하기는 하다
4년전쯤인가 히마메3 캠패인(모바일판 랜덤맵안됨)모바일로 다시해봤는데 별 감흥이 없었음.되려 기대없이 했었던 히마메2(도스박스로 구동)는 진짜 열심히 했었고..
히마메2... 32167.... 윽 머리가....
보드게임 하니까 친구들이랑 렉시오 했던 거 생각나네 아무래도 족보 이런 건 외우기 힘드니까, 기본적인 룰 정도만 숙지하고 했었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아오 옥냥이~
제일 중요한 같이할 사람은 안 들었네
10년 전 쯤 만 하더라도 저렇게 구성품 많은 보드게임도 곧잘구입했는데 몇년전 부터 처음 세팅 자체가 귀찮아서 복잡한건 꺼려지더라
개쩌네 ㅋㅋㅋㅋ
아... 저... 미니어처... 색칠하고... 싶다...
긱 평점은 괜찬던데 사도 못할거 같아 포기...
마작보다 힘들다는 보드게임 사람구하기
마작도 엄밀히 말해 보드게임 카테고리에 들어가긴 해ㅋㅋㅋ
오.................... 같이 할 사람이 없음 엌ㅋㅋㅋ
보드게임에서 크기하면 난 이거 생각나더라. 크죽죽 저거 크기 진짜 어마어마하던데..
크기가 44인치라는데. 저게 맵이라던가 그렇다던데.
이글부터 보여달라고
사람이 나이들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거나 지나치게 디테일한 조작이 필요로하는 것들은 귀찮아서 안하게 됨. 그래서 게임층중에 충성도 높은 고객들도 이탈하는 분야가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