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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웃음도 안나온다.
졸라 외로워도 저러고 싶진 않아
저거 받고 얼마나 웃었을까 바로 블랙당하고 돈도 꼴았을듯
가장 멍청한게 업소여자에게 반하는거 병시나 니가 돈 주니까 제공한 서비스지 니 좋아하는게 아냐
외로움이 머길래..
여자야 돈 받으니까 웃어주고 좋아해주는 거잖아? 지도 그런 대우 받으려고 돈 주는 거고? 근데 왜 빠져? 참 이해가 안가는 사고야.
경우는 다르지만, 렌탈여친 같은 케이스는 생각보다 좀 있지 않을까 싶음.
너무 슬퍼서 웃음도 안나온다.
불쌍한 ㅂㅅ들이네.. 에휴 ㅠㅠ
외로움이 머길래..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되는데... 아저씨 혼자만 알고계세요 ㅠㅠ
졸라 외로워도 저러고 싶진 않아
저거 받고 얼마나 웃었을까 바로 블랙당하고 돈도 꼴았을듯
여자야 돈 받으니까 웃어주고 좋아해주는 거잖아? 지도 그런 대우 받으려고 돈 주는 거고? 근데 왜 빠져? 참 이해가 안가는 사고야.
토라도라
너 어디살아
우우욱... ,
근데 이미 업소를 다녔다는거에서 부터 꺙 끼리끼리 라는 생각이 들어 보이는데.
가장 멍청한게 업소여자에게 반하는거 병시나 니가 돈 주니까 제공한 서비스지 니 좋아하는게 아냐
경우는 다르지만, 렌탈여친 같은 케이스는 생각보다 좀 있지 않을까 싶음.
렌탈여친은 본적은 없는데 아직까지 섹수는 커녕 제대로 된 스킨쉽도 못한다며? 그럼 더 호구 아닐까?
저쪽 업계에서 정말 좋아하는 부류가 그런애들임. 딱 본인만 모르고 나머지는 다 암. 오히려 좋아함..호구 잡아서.
차라리 여캠방송에 돈쓰는게 자기합리화하기 좋지 않냐
여캠은 이름만 불러주잖아ㅋ
쟤네는 그래도 하기라도 하지 여캠육수는 닉넴불러주거나 펜으로 닉넴 쓰는거말곤..
렌탈 여친 주인공의 미래인가
업소에서 저런 사람들 부른다는 이름이 뭐랬더라? 로맨스 빌런이었나
로맨스 진상
ㅎㅎ
바로 치료 됐을듯.
지금이야 연애나 결혼안하는게 이득이라고하지만 정작 시간이 지날수록 남,녀 모두 저런사람들이 늘어날거 생각하면 존나 암울하구만
저거는 직업 여성의 경우가 그런거고 일반적으로 직장생활하고 그냥 일상생활 하는 여자들은 저러는 경우 굉장히 드믐. 이게 원조교제나 ㅅ매매 이런거 한사람들은 어디 취직못함. 취직해서 열심히 일해봐야 실수령액 200~300따리인데 몸팔면 몇일만 일하면 벌수 있는 돈을 한달내내 일하라고 하면 못함. 저런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저기에 발 내 딛는 순간 못빠져나옴. 하는 사람들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함...저런사람 늘어날거 걱정안해도됨
그런의미가 아니라 수요층의 모수가 늘어날 수 있단 얘기지 저런걸 업으로 하는사람은 줄어들 수야 있어. 저걸 하러 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 있는 데 그게 정상적인 사회냐는 거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신념이 깨지는경우도 많으니
어차피 저건 하는 사람들만 하는거라 저걸 잣대삼아 정상적인 사회의 척도를 재긴 어려움. 하러 가는 사람이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지만, 저건 신념으로 하고 안하고가 아님.
1. 직업 여성은 돈줄이 호구라서 친절하게 대해주는거. 직업의식 투철함 2. 저렇게 사귀자고 편지만 보내면 직업여성들은 꽁으로 ㅅㅅ할라고 수작부린다고 싫어합니다. 3. 직업여성이 좋아하는 이상형. 채소 300~500이상은 생활비로 따박따박 돈줄수 있는 남자. 4. 하지만 300~500도 직업여성의 필요에따라 부족한 돈이라서 몰래 일나가서 성을 팔수도 있습니다. 5. 성매매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없음. 주변에 저기 가는 사람있으면 호기심이라도 따라가지말것
이건 볼때마다 어질어질하다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긴하구나;;;
연애 못하고 게임이나 인방만 계속보면 정신적으로 결여됨
쯔양 협박 업소녀도 그렇고 이선균 협박 업소녀도 그렇고 동서고금 업소녀는 정상적인 맨탈을 가진 인간이 하는 직종이 아니며 정상적인 맨탈로 업소녀를 하더라도 ㅄ같은 년들이 가스라이팅 해서 마컨함 그리고 업소녀는 사랑을 돈으로 치환하는 애들이고 업소다니는 인간은 돈으로 사랑을 사는 애들이라 둘이 찰떡궁합이긴함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진짜 도찐개찐임
둘 다 일곱번째네
놀랍게도 저게 렌탈여친 주인공보다 낫다는 거임. 저 아재들은 먹어보기라도 했음
폭력 멈춰!!!팩폭도 폭력이다!!
몸으로 서비스라도 거하게 받지 인방이나 버튜버는 ㅋㅋㅋㅋㅋ
갈때마다 웃으면서 받아주는건... 돈을 주니까요? 당장 고기집 가도 웃으면서 맞이 해주는게 장사인데;;;
나 카페 알바할 때 자기랑 결혼할 사람이랍시고 룸사롱 여자 보여주건 점장 생각나는구만 ㅋㅋㅋ
나이 때문은 아닌듯..예전 20대때 그 술한잔 안사는 짠돌이 친구넘이 룸깔롱 기집한테 빠져 돈 다 날리고있다는 소리듣는게 마지막으로 연락끊김..그넘아 그 기집만나니라 친구만나기도 싫었나봄
ㅈㅂㅅ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매매충인것도 모자라서 성매매녀랑 사랑을 논하고있네 돈 지불하고 받은 서비스를 갖고
예전에 조선시대 선비들이 기생에게 빠져서 이빨 다 뽑아주는 배비장전인가? 무슨 기생 이야기도 풍자로 돌아다닐 만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양 소설인 나나에서도 고급창녀인 나나가 주인공인데, 어떤 노귀족이 다른 창녀에게 빠져 가산을 탕진하다 부인에게 들통나서 창관을 끊고 잡혀 살게 됨. 그런데 부인과 거리를 산책하다 우연히 빠져있던 창녀일행과 마주쳤는데, "내사랑, 뭐하고 있는거죠? 빨리 내게로 와요." 라는 말을 듣고 부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창녀에게로 걸어가는 초췌한 귀족의 모습에 대한 일화가 있을 정도임. 양반들의 이빨을 잔뜩 모은 기생이나 귀족이 지위와 부인조차 버리고 자신에게 돌아오게하는 창녀나 동서고음 남자들의 슬픈 이면은 변함이 없는듯. 이와중에 여자 몸팔게 하며 여자간 번돈으로 도박이나 다른 여자와 놀아나는 기둥서방을 보면 극명한 대립구도에 어처구니
정작 업소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잘생기고 돈 안줘도 해줄수 있는 알파메일들
그걸 채워주는 서비스업이기는 한데, 그래봤자 어디까지나 비지니스라는 걸 잊으면 안 되는데 그걸 잊고 저러면 ...
뭐 몸파는 여자에게 어울리는 사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