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원래는 신구의 대결 시나리오로 이 둘을 라이벌 관계로 기획했다고 함근데 실제로는풍이 맛 카운터의 기준이 되어버리면서실제 라이벌 구도가 n이 둘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제작진이 상당히 당황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동서양의 대립으로 잡았던거 같음 근데 갑자기 마교가
하오문에서나 쓸법한 공격을 당해본 사람만이 알지
김풍이 쉐프들 사이에 껴서 큰 견인 역할 했지 얘한테 지면 큰일난다 식으로 긴장감도 주고 ㅋㅋㅋ
예능이니 웃기라고 광대포지션으로 앉쳐놨는데 진주인공이되버린 옾형
김풍 작가님 없었으면 좀 딱딱할 뻔했는데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랑 료리적 의외성이 작품을 중요한 밸런스를 맞춰준 느낌이였지ㅋㅋㅋ
사실 요리사들 입장에서도 출연료 넉넉히 받으면서 매번 재밌게 신박한 요리 만들고 대결이지만 져도 크게 잃는거 없고 연예인들이랑 수다떠는걸로 대부분 시간 보내는 개꿀잼 개이득 방송이었지 요리사가 아닌 사람에게 패배할 리스크만 빼면
그냥 방송인 개그 담당으로 넣었는데 어째 승부가 성립된다는 괴현상을 보이고 프로그램 떡상시킴
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론 이연복이 너무 넘사벽이라 라이벌구도 안나오지 않나싶은데
던맬
약간 동서양의 대립으로 잡았던거 같음 근데 갑자기 마교가
그래서 이연복을 풍스승으로 올렷던거같은데
안티테제급 라이벌아니냐고 ㅋㅋ
예능이니 웃기라고 광대포지션으로 앉쳐놨는데 진주인공이되버린 옾형
김풍이 쉐프들 사이에 껴서 큰 견인 역할 했지 얘한테 지면 큰일난다 식으로 긴장감도 주고 ㅋㅋㅋ
초사이언 사이 피콜로 같은 느낌인가 전투력 측정기
컷트라인(변동)이 되버렷지
하오문에서나 쓸법한 공격을 당해본 사람만이 알지
앞에서 반죽 도와주고 있어...옾에게만 허락되는 치트키...
그냥 방송인 개그 담당으로 넣었는데 어째 승부가 성립된다는 괴현상을 보이고 프로그램 떡상시킴
사실 요리사들 입장에서도 출연료 넉넉히 받으면서 매번 재밌게 신박한 요리 만들고 대결이지만 져도 크게 잃는거 없고 연예인들이랑 수다떠는걸로 대부분 시간 보내는 개꿀잼 개이득 방송이었지 요리사가 아닌 사람에게 패배할 리스크만 빼면
김풍 작가님 없었으면 좀 딱딱할 뻔했는데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랑 료리적 의외성이 작품을 중요한 밸런스를 맞춰준 느낌이였지ㅋㅋㅋ
당황스럽지만 더 재밌어졌음 ㅋㅋ
애벌레 요리는 가히 혁명이었지...
요리는 김풍(조미료)하고 샘킴(자연주의)하고 라이벌 느낌 아니었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