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연금술, 로아 시즌1때 섬마 모으기
원신 퍼즐미니게임, 젠렌스 tv 등등
이런거 다 삭제하고 전투만 있어야 게임이 재밌다는
사람들이 다수인것같음
나는 소수파라는걸 자주 느낌
근데 젠레스 티비는 메인,서브퀘 밀때만 했는데
나중에는 똑같은걸 무한반복한다메?
똑같은거 반복하는건 싫긴해
아틀리에 연금술, 로아 시즌1때 섬마 모으기
원신 퍼즐미니게임, 젠렌스 tv 등등
이런거 다 삭제하고 전투만 있어야 게임이 재밌다는
사람들이 다수인것같음
나는 소수파라는걸 자주 느낌
근데 젠레스 티비는 메인,서브퀘 밀때만 했는데
나중에는 똑같은걸 무한반복한다메?
똑같은거 반복하는건 싫긴해
아틀리에 연금술은 그럼 그거 왜 삼이라는 느낌인데 mmo나 모바일겜은 그런거 너무 많으면 초장기 숙제가 되버림
전투외 컨텐츠가 강제가 되버리면 그건 별로이긴함
반대로 퍼즐 모바일겜인데 퍼즐푸는데 액션겜 파트가 있으면 욕먹지 ㅋㅋㅋ
미니겜이 스토리에 강제만 안되면 많이 추가 되는게 좋음... 용과같이도 미니겜이 많아서 좋더라
전투외 컨텐츠가 강제가 되버리면 그건 별로이긴함
서브 콘텐츠가 숙제가 되는 기분이 들고 나는 엑숀 장르땜에 샀는데 다른 장르 게임을 강제로 들이미는 느낌이라 싫어하는듯
아틀리에 연금술은 그럼 그거 왜 삼이라는 느낌인데 mmo나 모바일겜은 그런거 너무 많으면 초장기 숙제가 되버림
최면두꺼비 대왕
반대로 퍼즐 모바일겜인데 퍼즐푸는데 액션겜 파트가 있으면 욕먹지 ㅋㅋㅋ
대다수 게임하는사람들은 메인컨텐츠가 재미있어서 하는데 메인컨텐츠를 할려면 부수적인 컨텐츠를 강제로 하게 만들면 당연히 싫어하지
파이어엠블렘은 전투 말고는 전부 사족이니까 빌어쳐먹을 마이캐슬 산책 간소화 대환영^^ 심지어 스토리도 필요없음 마인드로 인게이지 7바퀴 돌렸습니다만?
패키지겜은 이것저것 많은것도 상관 없는데 모바일겜에 많은거는 너무 피곤함
나
다수의 메인컨텐츠를 균등하게 이끌기가 힘들어...
미니겜이 스토리에 강제만 안되면 많이 추가 되는게 좋음... 용과같이도 미니겜이 많아서 좋더라
극단적인 경험으로 극단으로 가게된 경우도 있다보니
원신은 좀 너무 미니게임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긴함 그렇다고 죄다 컨텐츠가 전투면 그건 그거대로 노잼일테니 별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호요버스 게임특이더라 붕괴3부터 젠레스까지 다 미니게임이고, 아예 회사에서 사원들로 하여금 미니게임 만들도록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