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엉덩이의 크기나 생김새 이런것만 논하는게 아니고 해당 동물의 엉덩이의 특징 역할 같은것도 언급하면서 얼마나 훌륭한 엉덩이인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는 제법 교육적이기도 한 방송임가끔 시청자들이 WHAT을 외칠만한 발언들이 나와서 그렇지
해외버튜버에서 만나는 익숙한 고모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