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대왕이 드럼치는 저 손놀림이 정석 그 자체라는 평가가 있는데 n정식으로 드럼을 배운 사람이었고청각장애로 드럼 연주자의 길은 포기하게 되었지만끊임없는 노력끝에 비빔의 철학을 깨닫고 비빔 대왕으로 거듭남
그리고 50만원짜리 심벌에 비빔밥 담아서 내주심
드디어 나타났다네.. 비비는 보이가....!!
해방의 드럼..!
청각장애 있으셨구나
음파공 수련하다 이상한 사파무공 만든거 같음
이렇게 보니까 광기라기보단 한이 맺힌거 같기도 하고...
저거 드럼도 걍 굴러다니는거 아닌 비싼거래ㅋㅋㅋ
그리고 50만원짜리 심벌에 비빔밥 담아서 내주심
???: 이거 제대로 닦은거쥬..?
질-젼
해방의 드럼..!
맨하탄 카페
드디어 나타났다네.. 비비는 보이가....!!
청각장애 있으셨구나
끊임없는 노력으로 .....뭐로 고듭났다고?
소리란 결국 비빔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던가! 라는 깨달음을 얻고 비빔의 길에 제대로 빠지셨다나 ㅋㅋ
...? 역시 범인은 아니시군
비빔이란 어떻게 보면 조화라 볼 수도 있고 ㅋㅋㅋ
오 트레디셔널 그립? 재즈하셨나
증말...사람 앞길 1도 모르는게 인생이구나....드럼 목숨걸고 판 결과가 비빔맨...? 디지몬인가...?
걀말이 왜저래 ㅋㅋㅋㅋ
음파공 수련하다 이상한 사파무공 만든거 같음
진정 비빔 광인
저거 드럼도 걍 굴러다니는거 아닌 비싼거래ㅋㅋㅋ
전주가 품기엔 이제 너무나 커져버린 비빔대왕...
이렇게 보니까 광기라기보단 한이 맺힌거 같기도 하고...
저 비빔이라는 테마가 한국철학 읽어보면 계속 변주되긴 함. 원효의 화쟁이라던가 지눌의 돈오점수라던가 조선 성리학에서 여튼 붙들고 있었던 리기론이라던가 등등. 그래서 철학적으로 체계화만 시키면 한국 현대철학이라고 해도 될 정도임.
비빔과는 별개로 북 잘 친다고 생각했는데 드럼연주자였었네요 근데 뭔가 서사의 결과가... ㅋㅋㅋ
하지만 자제분도 모자라서 배우자분 개명 재촉은 좀 마이 가신거 같습니다......
박자를 비벼버려서 비빔밥으로 가신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