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는 지금까지
BDM 010 020 030 040 050까지
총 4번의 리비전을 거쳤음
근데 그때마다 원가절감함
BDM 010 이후 플라스틱 가이드 하나 삭제
원가절감...?
BDM 010에서 사용하던 고급형 전용 필름케이블을
BDM020부터는 저가형 범용 필름케이블로 대체, 잘못하면 접점부가 벗겨지는 필름케이블이 됨
030 이후에는 필름케이블 비중을 줄이고 모터선을 납땜으로 빼버림
=자가수리 난이도 증가
검은색 코팅나사에서 일반 은색나사로 변경
원가절감
BDM 010, 020에서는 어댑티브 트리거 모듈이 별도 분리가 가능해서 저것만 교체가 가능한 구조였음
BDM 030 이후 트리거 모듈 일체형으로 교체함, 분해 조립이 빡세짐
자가수리 난이도 증가
BDM 010까지는 메인보드와 일부 부품에 실리콘 진동감소 처리가 있었음
BDM 020 이후 싹 삭제
원가절감
BDM 040까지 모든 듀얼센스는 별도의 금속 지지축이 있었음
BDM 050에서 지지축을 플라스틱 부품과 일체형으로 만들어버림
내구도 감소
원가절감
원가절감 내구도 감소 많이 한 다음에 가격인상
얘네 만드는거 보면
어짜피 다른 부품 수명보다 알프스 스틱 쏠림이 먼저 오니까
다른 부품 내구도는 좀 ㅁㅁ내도 괜찮겠지? 마인드인거 같음...
아니면 쏠림 없는 홀센서가 너무 많이 퍼지니까 다른거로 고장내서 더 팔아먹겠다 마인드일지도
2년정도 써먹는 중인데 아직 고장이나 파손 없는거 보면 플라스틱이어도 버틸만해서 내는건가 싶다가도 남들 보면 맨날 망가졌대서 뭐지? 싶긴 해 사실 젤 엿같은건 원가절감을 했는데 가격을 올리는거지 콩코드같은 개새기들
2년정도 써먹는 중인데 아직 고장이나 파손 없는거 보면 플라스틱이어도 버틸만해서 내는건가 싶다가도 남들 보면 맨날 망가졌대서 뭐지? 싶긴 해 사실 젤 엿같은건 원가절감을 했는데 가격을 올리는거지 콩코드같은 개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