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1
조회 173
날짜 23:14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13
조회 177
날짜 23:14
|
소소한향신료
추천 4
조회 285
날짜 23:14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4
조회 343
날짜 23:14
|
이짜슥
추천 0
조회 61
날짜 23:14
|
THINKDICK
추천 0
조회 31
날짜 23:14
|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추천 1
조회 48
날짜 23:13
|
데카마스터
추천 3
조회 81
날짜 23:13
|
와하하 생고생쨩
추천 1
조회 62
날짜 23:13
|
아니메점원
추천 7
조회 209
날짜 23:13
|
감염된 민간인
추천 7
조회 112
날짜 23:13
|
室町殿
추천 6
조회 58
날짜 23:13
|
토요타마미즈하
추천 24
조회 3998
날짜 23:13
|
나루가백점프
추천 7
조회 139
날짜 23:13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23
날짜 23:13
|
REtoBE
추천 37
조회 3110
날짜 23:13
|
Cirrus
추천 3
조회 208
날짜 23:13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93
날짜 23:12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54
날짜 23:12
|
메시아
추천 5
조회 112
날짜 23:12
|
시온 귀여워
추천 2
조회 129
날짜 23:12
|
뒤도라 너에게로
추천 3
조회 136
날짜 23:12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28
조회 2607
날짜 23:12
|
모작중
추천 3
조회 91
날짜 23:12
|
기여운여왕님
추천 1
조회 28
날짜 23:12
|
Prophe12t
추천 43
조회 6119
날짜 23:11
|
Heelsia
추천 9
조회 364
날짜 23:11
|
니나아
추천 4
조회 239
날짜 23:11
|
아재를 줍다
이 만화 볼때마다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 라는 대사는 온화한 거인이 말하는것 처럼 쩌렁쩌렁하면서도 나직하게 더빙되어 들린다
원숭이손 : 알겠다
이름이 익숙한데 위천마펀치 나왔던 그 애인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됨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는 명대사인거 같다
아재를 줍다
우마뾰이엔딩
그래서 다음편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됨
pigman_NS
원숭이손 : 알겠다
최근에 화무십일홍 그리지 않았던가? 최근이 아닌가..?
관운장이냐고!
직장이 혹시 나라를 세우겠다는 귀큰놈이 사장으로 있나요?
자지검 그 작가님이신가
이 만화 볼때마다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 라는 대사는 온화한 거인이 말하는것 처럼 쩌렁쩌렁하면서도 나직하게 더빙되어 들린다
쿵푸허슬 데스노트 기반에 몬스터랑 삼국지까지
이름이 익숙한데 위천마펀치 나왔던 그 애인가
결말이 왜 그래.
나를 봐 내 안의 여래가 이렇게 커졌어
잘보면 "여래. 내가 할 수 있을까?" 할 때 바닥이 울퉁불퉁함 ㄷㄷ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는 명대사인거 같다
악인이 되기를 선택할 수도 있었다는 말에 몬스터 요한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