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03
추천 1
조회 111
날짜 00:42
|
Maggeett
추천 2
조회 50
날짜 00:41
|
귤박하
추천 1
조회 28
날짜 00:41
|
루리웹-8541506147
추천 0
조회 22
날짜 00:41
|
동해약천골지장수
추천 0
조회 142
날짜 00:41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26
날짜 00:41
|
미키P
추천 0
조회 61
날짜 00:41
|
국대생
추천 0
조회 72
날짜 00:41
|
인형사 로젠
추천 3
조회 137
날짜 00:41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0
조회 142
날짜 00:41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2
날짜 00:41
|
삐삐비익삐락호
추천 0
조회 82
날짜 00:41
|
simpsons012
추천 0
조회 103
날짜 00:41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0
조회 106
날짜 00:41
|
센토레아
추천 0
조회 23
날짜 00:41
|
유머없는유게이
추천 55
조회 8854
날짜 00:40
|
야부키 카나ㅤ
추천 8
조회 137
날짜 00:40
|
검은듀공
추천 0
조회 137
날짜 00:40
|
루리웹-7912397
추천 0
조회 43
날짜 00:40
|
나무심는 빌런
추천 0
조회 117
날짜 00:40
|
Dr 9년차
추천 5
조회 99
날짜 00:40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1
조회 148
날짜 00:40
|
마지막인가
추천 0
조회 212
날짜 00:40
|
묘묭
추천 2
조회 191
날짜 00:39
|
0등급 악마
추천 2
조회 196
날짜 00:39
|
김캐리어
추천 2
조회 224
날짜 00:39
|
고추참치마요
추천 1
조회 166
날짜 00:39
|
그레냐드
추천 0
조회 48
날짜 00:39
|
입사 한지 한달도 안되서 청첩장 돌리는거보면 보통 ㅁㅊㄴ이 아니네
내 경험상 저런 사람은 결혼 후 몇달 안되서 사직서 쓰고 사라짐. 안가고 안 내는게 좋음
낯짝 존나 두껍네...
그와중에 32 꼬실려던 44는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왜가
보통 저러몀 높은 확률로 빨리 때려치지 않나?
전술 과장님 출격!
입사 한지 한달도 안되서 청첩장 돌리는거보면 보통 ㅁㅊㄴ이 아니네
근데 또 안 돌리고 몰래(?) 결혼 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욕 먹는 거라...
구두로 이야기하고 달라는 사람 주는게 맞음
돌리는게 맞지
낯짝 존나 두껍네...
저러고 받을 돈 다 받으면 튐
과장님…
내 경험상 저런 사람은 결혼 후 몇달 안되서 사직서 쓰고 사라짐. 안가고 안 내는게 좋음
출산 및 육아휴직을 쓸 수도 있지!
1년쯔음 육아휴직 가고 하지않을까?
휴직이 아님. 사라져.
휴직한다고 돈 받아먹고 사라지는건 그래도 양반임. 더 심한것도 있음. ㄱ-
휴직해서 돈 받아먹는건 회사돈이지 우리돈 아니거든. 근데 이거한다고 뭐 달라. 저거한다고 머 달라고 하며 빨대처럼 쪽쪽 빨다가 갑자기 사라짐.
ㄹㅇ 육아휴직 쓰거나 그만두거나 둘중 하나라서 굳이 축의금 내야 싶음
미쳤나? 왜가
보통 저러몀 높은 확률로 빨리 때려치지 않나?
전술 과장님 출격!
한탕 거하게 축의금 뜯어먹겠다고 선언!~!!
레전드긴하네
존나 혼란하네
와우... 조만간 출산휴가에 육아휴가도 쓰겠구만
그와중에 32 꼬실려던 44는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ㅋㅋ
예전같으면 같이 비웃었을텐데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신입사원과 결혼한다던 실장이 잊히지가 않는다...
과장님 그와중에 양심이
내가 신입에게 아쉬울 것도 없고 축하한다고 말로 때우면 됨 저런 얘들 십중팔구 얼마 안가서 임신했다고 육휴 챙겨먹고 복귀하더라도 얼마뒤에 퇴사함
입에서 쌍욕이 절로 나오는군
나도 만난지 3개월 된 회사사람 결혼식 가긴했는데 44살 돌싱맨은
갑자기 회식때 내 사수 건배사가 생각이 나는데 "제가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이 나이까지 장가 못간건 참한 사람를 소개시켜주지 않은 여러분 탓입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십시오. 연락처는 메신저 참고바랍니다. 제가 저의 결혼을 이라고 말하면 위하여라고 해주십시오." 이러고 건배하고 얼마지나서 회사 사람한테 소개받고 1년뒤에 결혼하더라
유쾌한.....거 맞지?ㅋ
성공했는데? ㅋㅋ
이정도면 뭐 ㅋㅋㅋ 사람소개좀 시켜달라는건데 좋게 넘어가줄만하지
실 상황 뉘앙스로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ㅋ
와우
분위긴 높으신 분도 껄껄 웃고 좋았지
왜감 ㅋㅋㅋㅋ
다같이 가거나 다같이 안가거나.
뭐 안 가면 되지..
옆부서 사람이어도 줄까말까인데ㅋㅋ 본인 경조사 코앞이면 봉투만 줄수도 있고 뭐
그보다 신입이 32라니 취업난이 정말 심각하구만
다른데 거치고 와서 신입일수도 있고 저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신입일수도 있고 글만 봐서는 모르겠...
어떤 회사인지 몰라도 입사 하자마마 결혼-육아 휴직-퇴직 테크 타면 골 때리겠네
안 가
경조사도 앵간히 친밀도가 올라갔을때 서로 챙기는거라 생각해서 나라면 안갈듯.. 저 직원..그냥 느낌이 결혼식 후 퇴직엔딩 아니면 친해지기 전에 출산휴가니 육휴해서 계속 휴직휴직 할거 같은데;;
청첩장 돌린다는건 결혼 날짜가 얼마뒤 잡힌거고 ,,, 대뜸 저 결혼해서 휴가좀... 할수도 없고 그냥 말로만 결혼해여 라고 말할수도 없지 않을까???
갑자기 입사가 결정된걸수도 있고 말은 해야하니깐 청첩장 돌릴 수는 있는데 .. 근데 나라면...안가긴 할 듯..축의금도..글쎄임...;;
뭐 나이차고 회사 다니면서 결혼 할 수 있는 나이인데.....바로 저러면 염치없지..
내가본 ㅁㅊㄴ은 임신한거 숨기고 입사해서 2개월 정도 일하고 육아휴직 받음 근대 돌아오기전에 또 임신해서 한 4개월있다 또 육아휴직 갈 예정
우리회사 사람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