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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산하면 싸지는거지
대체 가능한 동일 계열 약들이 충분히 개발되있고 장기 효능이나 안정성에 대한 입증도 완벽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이런 약은 비급여인게 맞지
그게 쉬운게 아님 말로는 쉬워도 치킨 피자 이런거 먹던사람이 하루아침에 식단 바꾸는것도 힘들고 오래가기도 힘듦
총 투약량 맞추려면 280만원 든다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hpcCVe8CBMc 현실은 아무한테나 주는중
지금 공급이딸려서 돈있어도 못산다고 기사 뜨더라
비만은 국가보험 제외라서.....
많이 생산하면 싸지는거지
총 투약량 맞추려면 280만원 든다던가 그랬던 거 같은데...
대체 가능한 동일 계열 약들이 충분히 개발되있고 장기 효능이나 안정성에 대한 입증도 완벽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이런 약은 비급여인게 맞지
살빠지는 사진 봤는데. 멋있게 살 빼는게 아니라 볼품없이 살빠는것 처럼 보임. 살이 축 늘어짐.
그건 어쩔수 없음 피부 자체가 늘어난거라..
피부가 이미 늘어난 상태면 운동으로 빼도 늘어짐.
살이빠지면 뭔짓을 해도 가죽은 늘어져
그야 식욕억제제인데 근력운동 없이 단순 식단조절만 하면 근육이고 지방이고 같이 날라가니까
지금 공급이딸려서 돈있어도 못산다고 기사 뜨더라
미래에 대량생산되면 몰라도 당장은 그림의 떡인듯
원가만 40만원소리나오던데
원래 다이어트약은 비쌌고...
걍 운동하고 식단하지 저걸 ...
나나치666
그게 쉬운게 아님 말로는 쉬워도 치킨 피자 이런거 먹던사람이 하루아침에 식단 바꾸는것도 힘들고 오래가기도 힘듦
그게 안되는 사람들 쓰라고 나온거
운동 안 해본 사람이 그걸 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그게 가능한 사람이나 운동, 식단 조절해서 살 뺀다는 소리 하는거고 애초에 살이 빠진다는 경험 자체가 없는 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에게 운동은 진짜 어려운거임
건강식이네
이미 호르몬 작용이 망가져서 본인 의지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극복이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
병이라고 판단하니까 처방해서 약을 주겠지?
운동과 식단만으로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거든
걍 배안고프게 해서 굶어서 빼는건데 이게 맞나싶음
운동과 식단은 하기만하면 무조건 빠짐 못지킬뿐
비만환자가 정신적, 육체적 자의로 체중감소를 못해서 차선책으로 위절제술이나 지방흡입하잖아? 그냥 또다른 대체법이 나온거지 그걸 비만환자 노력 부족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몸이 먹는거에 중독된 상태라 허기가 장난아님 약으로라도 못먹게해서 중독상태를 끊어내고 몸이 그 상태를 정상으로 인지하게끔 유지하면 성공하기 쉽거든
요요 극심하게 올거같음..대사박살나서
그래서 먹는거 자체를 줄여야되는게 맞지 근데 고도비만 환자는 이미 허기에 대한 기준이 뇌에서 박살난 상태라 보통 정신력으로 끊기 정말 힘듬 약으로 보조받아서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줄일 수 있게 만들어야지
돼고비 돼고비 돼고비
돼지고추장 비빔 국쑤~
처방에 기준이 있던데 그 기준이 지켜질까
일본에서 70불이라던데 거긴 보험 적용이니... 미국 다음으로 우리가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몰라
에푸킬라
비만은 국가보험 제외라서.....
이번 기회에 비만의 보험 포함 건에 대한 공론이 있었으면... 비만도 엄연히 질병 아닌가 싶은데
병적인 비만은 의료보험 대상임.
하지만 위고비 가격은 싸지지 않을 것 같은데...
비만수술이 보험대상임 지금은 위고비도 가격 공급 안정화되면 될지도 모르지
BMI 지수나 뭐 그런걸로 고도 비만일때는 보험 적용되도록 바뀌지 않을까
ㅇㅇ됐으면 좋겠네... 체중 감소도 있지만 인슐린 조절도 된다 하니 땡긴다
비만이 다른 건강 문제 (특히 심장이나 당뇨쪽) 원인이 되거나 영향을 주는 경우 경우 보험 적용해야 한다 이런 말이 벌써 나오긴 하더라.
이미 하고있음, 원래 건보가 좀 보수적이라 저런 신약이나 신식치료 나와도 기존치료 혀과가 충분히다고 판단되면 보험대상으로 해주는게 좀 늦어
아 난 미국 이야기였어. 이쪽이 의료랑 보험이 하도 ㅈ 같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비만에 대해 의료보험이 적용 안됨 일본은 보험이 되는데 근데 당뇨라도 저건 보험적용 안됨 워낙 고가의 약물이라 보험적용하면 의료재정 털려서 지금 그렇잖아도 줄일려고 비급여할 리스트 만드는중인데 아마 보험적용은 힘들지 싶음
앗
비만대사수술은 위절제가 대표적인데 이건 특이케이스라 백내장 같은 특정항목에 대한 포괄수가제 적용 같은거라 보면 됨
비싸긴 한데 큰맘먹고 못살 정도는 아닌 금액인듯
이런것도 나왔구나... 근데 저것도 운동이랑 병행해야 효과가 나타나겠지...?
전문의약품이라 의사없이 혼자서 사고싶을때 살 수는 없긴함
우리나라에선 의료보험도 적용 안되서 일본이나 다른나라보다 비싸다고 들었는뎀
옛날엔 고기도 돈있는사람의 전유물이고 자동차, 보석, 여행도 돈있는사람의 전유물이었음 기술이 발전되면 싸질수도 있음
사진에도 있듯 전문의약품이라 처방 필요한데 그냥 돈 얹어줄테니 팔라는 사람도 있었다고하지.;;; 약사가 약사라고 약 먹었냐. 그걸 그냥 푼돈 몇 푼에 넘겨주게. 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pcCVe8CBMc 현실은 아무한테나 주는중
저거랑 삭센다 비싸도 효과가 있다고해서 좀 알아 봣는데 갑상선 질환 이력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 크악 ㅠ
호르몬제라 그런가보네
아......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약인건가?? 유명한 약이여?? 하나두 모름 ㄷㄷ
식욕을 없애고 인슐린 등등을 조절해서 여기저기 좋은 약이라더라...
오오..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되다 서지않는것에 효능을 발견한 비아그라처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다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걸 확인해서 팔리는 중 GLP-1 유사체로 효과를 보는 방식 예로부터 먹어온 비슷한 물건 작용기전을 가진 걸로는 남미의 마테가 있음
다이어트 보조제 수준이 아니라 아예 비만치로제임 전문의약품
잘 모르겠다. 저 돈을 주고 저걸 맞아가면서까지 살을 빼야하는건가.
원래 병적인 비만환자용으로 나온거임. 다이어트나 식이조절로는 도저히 안되는 유전자 문제를 가진 환자용
결혼전 예신들이 다이어트에 돈을 얼마나쓰고 실패하는지 알면 저돈은 싸게 느껴질꺼임
미용 목적이 아니라 병적인 비만 때문에 나온거라
마테차나 추출물 먹어 리라글루타이드/세마글루타이드 처럼 GLP-1 유사체는 아니지만 GLP-1 생산 촉진을 하기 때문에 비슷한 역할임.
나도 그거 알고 한 박스 삼
저거 맞는동안 습관안고치면 어차피 요요 옴
1형 당뇨병 환자인데 한번 처방해 달라고 해볼까?
화이팅
처방은 당뇨든 아니든 처방받을 수 있음 그런데 가격도 똑같음
1형은 오젬픽으로 같은 성분의 약물인데 용량이 1mg까지 됨 저건 2.7mg던가? 약값은 당뇨치료목적이 절반정도 가격인데 식약처 승인은 되었는데 판매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음
내과 가서 저거 처방해달라 하면 되나? 뭐 검사 같은 거 안하고?
마이피에도 구매인증하신분 있었음 ㅎㅎㅎ
근데 저거 원리가 뭐야
배루르면 나오는 호르몬 이라고 있는데 영어 이름은 몰라 어려워 그걸 몸에 주입 하는 거임
glp-1 유사체
카피약 나올때쯤되면 좋아지려나
일단 돈많고 외모 보이는게 중요한 연예인들이 많이 쓰겠네
효과 제대로 보려면 천만원 이상 써야 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