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외장형 캡쳐보드를 바꿨는데
얘는 뭐 Usb3.2 gen2 어쩌고 찾는데
난 빡대갈이라 걍 usb 슬롯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대충 컴터 후면 포트에 끼워볼라니
일반 슬롯에는 너무 헐렁한거임 ㄷㄷ
그래서 가운데에 있는 조금 다르게 생긴 포트에 끼니 딱 맞는데
이럼 된건가..
이번에 외장형 캡쳐보드를 바꿨는데
얘는 뭐 Usb3.2 gen2 어쩌고 찾는데
난 빡대갈이라 걍 usb 슬롯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대충 컴터 후면 포트에 끼워볼라니
일반 슬롯에는 너무 헐렁한거임 ㄷㄷ
그래서 가운데에 있는 조금 다르게 생긴 포트에 끼니 딱 맞는데
이럼 된건가..
usb 3.2 gen2를 쓰라는건 대역폭 10gbps를 제공해야 한다는거임 usb 3.1에 꽃으면 qhd부터는 끊기고 지랄나겠지
엩 일단 플레이 및 녹화는 fhd로 할건데
fhd 60hz면 대충 아무데나 꽃으면 됨 흰색만 아니면 돼
흰색은 그 포트안 색상인가 암튼 ㄱㅅㄱㅅ
포트자체는 규격이 동일해서 헐렁한포트가 이상한거구 3.2포트아니면 표기속도보다 느리긴할거임
아마 헐렁한건 그 기존에 흔한 2.0인가 그거인듯? 이쪽으론 지식이 별로 없어서 맞나 몰루겠네
눈으로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다음엔 걍 사진을 첨부하는게 빠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