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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본주의경제의 가장 큰 적폐는 부동산업이라 생각함. 이거는 진짜로 세상모든사람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수준임
돈 있는 새1끼들이 계속 사다리 차기를 해대는데 정부도 한통속이라 나아지질 않음 ㅋㅋㅋ
어딜 가나 내 집 장만이 점점 어려운 일로 느껴지나봐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자식세대란 말이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지. 월급은 많이 안 올리면서 물가랑 월세만 존나게 올리다 보니 저렇게 된 거니까.
잘새는 새끼는 점점더 잘삼 ㅋㅋ
집이 점점 부자들의 것으로 되어가는것같아
부동산 뿐만 아니라 자본은 필연적으로 한 곳으로 모여 고이게 되어 있어. 이걸 정치권력이 끊임없이 흔들어줘야 하는데 정치 나오는 놈들이나 표주는 놈들이나 큰 시야를 갖고 있긴 커녕 수준이 딸리니 파멸로 가는 거.
어딜 가나 내 집 장만이 점점 어려운 일로 느껴지나봐
으음 핑크머리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본주의경제의 가장 큰 적폐는 부동산업이라 생각함. 이거는 진짜로 세상모든사람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수준임
생산량은 제한적인데(신도시) 수요는 일자리 등등으로 일부 지역만 올라감.
그리고 너네가 열심히 안살아서 그랬다고 티배깅까지하면 완벽함ㅋㅋㅋㅋ 40년전인 1980년대에는 나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열심히 안살았대
부동산만큼은 공공재로 하는게 나을지도...
리얼북
부동산 뿐만 아니라 자본은 필연적으로 한 곳으로 모여 고이게 되어 있어. 이걸 정치권력이 끊임없이 흔들어줘야 하는데 정치 나오는 놈들이나 표주는 놈들이나 큰 시야를 갖고 있긴 커녕 수준이 딸리니 파멸로 가는 거.
ㅇㅇ 그래서 부동산, 불로소득은 공산주의에서만 극혐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서도 극혐함
이거구너.....
미국: 받고 의료산업 추가요.
좌우 경제학 모두 동시에 까는 것
정치권력: 열심히 흔들고 있습니다만?(딸랑딸랑)
혹시 그 흔드는게 재벌가들 꼬1추 대딸쳐주는건가요?
마르크스:그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공산주의 철학의 시작이에오 혁명 하나 드실래오? 마시써요
니네도 시벌 윗대가리들만 잘쳐먹고 잘살잖아
마르크스:누가 자본주의의 ㅈ도 없는 로씨아에서 혁명하라고 해씀? 지들이 기본조건을 1도 만족 안시켜놓고 내가 틀렸다 하고 난리여
ㄹㅇ 의식주에서 식이랑 주는 목숨 일질로 잡고 삥뜯는거라고 생각함. 가격 미친듯이 올려도 싫으면 죽든가 시전해버리면 진짜 죽지않는한 돈을 갖다 바쳐야됨
실제로 이준구 교수가 말한게 기억남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야하는데 부동산은 자산으로서의 성격이 너무 쎄서 오히려 수요가 급증해버림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저런 면모들이 수요공급 법칙 박살낸다는 뉘앙스
퀸즈겜빗 같은 60~70년대 배경 미드 좋아하는데 먼가 사는게 팍팍하지않고 배불러보여서..
8~90년대 미국이 졸 그리움…
리사도 그러잖아. 우리 시대에는 아버지 호머심슨처럼 사는 게 불가능하다고.
내가 그 당시에 미국 살았거든…스트레스 따위 받지 않고 살았는데, 한국 왔더니 아주…근데, 못 본 사이에 미국도 저 지경이 됨.
집이 점점 부자들의 것으로 되어가는것같아
잘새는 새끼는 점점더 잘삼 ㅋㅋ
옛날 부자는 끽해야 일반인 보다 100배 많아도 1000배잘살앗는데 지금은 수십만배, 수백만배는 잘삼
이말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부의 가속화? 잘살았던 사람들은 미친듯이 잘살고 못살던 사람들은 있던곳에서도 쫓겨날판
돈 있는 새1끼들이 계속 사다리 차기를 해대는데 정부도 한통속이라 나아지질 않음 ㅋㅋㅋ
인간이란 종은 안변했으니 만들어낸 역사또한 반복되는거겠지? 죽창이나 열심히 날세워놔야지 ㅎㅎ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자식세대란 말이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란 거지. 월급은 많이 안 올리면서 물가랑 월세만 존나게 올리다 보니 저렇게 된 거니까.
미국은 기업들이 가정집 사들이는 문제도 심각해서 쉽지 않음
집값수호단
알프레드 마셜 :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작금의 경제를 보면 그 말이 이토록 애달프구나
부자는 부동산으로 돈 불리고 돈 없는 사람은 집을 못 사고 부동산은 양극화를 가속화 시키는 사회 파괴의 치트키 같음
시대별로 변해온 패션도 고증해놓는 디테일...
아이러니한건 인구가 감소 추세에 있는데 부동산이 비싸진다는거.
미국은 저래서 이민자들끼리 갈라치기 당하기 좋게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