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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되면서 하나 남기고 창고로 치웠다가 독립하고 맘껏 샀구만
말은 만했지만 모를수가 없잖...
입시 + 사춘기로 횅해졌다가 으른이 되고 다시 욕망에 충실해지는 전개 아주 맛있거든요
와 자취하니까 바로 대여르 애널비즈 규비해둔거 보소ㄷㄷ
무언이라는 이름의 압박
저러다가 바로 딸딸딸이 함 조지고 한숨자고 출근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만
holysaya
말은 만했지만 모를수가 없잖...
holysaya
무언이라는 이름의 압박
고등학생 되면서 하나 남기고 창고로 치웠다가 독립하고 맘껏 샀구만
창고로 치운 게 아니라 다 버렸는데? 막짤에 있는 것들 다 다른 것들이잖어
엣
저는 님친구입니다
입시 + 사춘기로 횅해졌다가 으른이 되고 다시 욕망에 충실해지는 전개 아주 맛있거든요
방 자체가 다른거 보면 출가하고 리미트 풀린듯 ㅋㅋ
피카츄 인형은 옛날이랑 그대로 같은데 리본은 그냥 커스텀한거같음
와 자취하니까 바로 대여르 애널비즈 규비해둔거 보소ㄷㄷ
피카츄는 애착인형이네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건담 하나씩 사니까 장식장 필요해짐....
직장인되니 굳즈가... 역시 어른의 구매력
저러다가 바로 딸딸딸이 함 조지고 한숨자고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