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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진열장 까지 해서 몇층으로 쌓아놓고 떡볶이 하나 제대로 공수 못한다고 하면 저거를 뭐 어쩌라는건지 대체
이거 유투브에서도 지적을 좀 많이 당하더라고 배달이 안되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음. 시골지역 그런거 많으니까. 근데 뒤에 큰 으리으리한 진열장에 양주, 위스키들이 가득가득 들어가있는데....이런건 배달이 될리가 없고 아마도 아버님 취미에 아버님이 직접 공수해서 가져오신걸텐데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돈 좀 더주고 1,2차 배달해서라도 주문하면 주문할 수 있을텐데 이게 방송에서 이렇게까지 할 정도냐 이런 말은 있더라고. 돈이 없어보이는것도 아니고.
저 뒤에 음향기기 보임 ? ㅋㅋㅋㅋㅋㅋㅋ 다 대본임 저거 ㅋㅋㅋㅋㅋ
스ㅇ라? 스꼴라를 말하는 것인가?
다른게 기만이야 이게 기만질이지
확실히 나도 시골이지만 도시에 살던 사람이 시골로 오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도시랑 시골 중간 어디쯤으로 가라 하고 싶음 대부분 그정도만 되도 만족함 시골에 진짜 아무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열장 모냐 ㄷ
저 뒤에 음향기기 보임 ? ㅋㅋㅋㅋㅋㅋㅋ 다 대본임 저거 ㅋㅋㅋㅋㅋ
루리웹-0813029974
위스키는 진열장 까지 해서 몇층으로 쌓아놓고 떡볶이 하나 제대로 공수 못한다고 하면 저거를 뭐 어쩌라는건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대본 아니면 진짜 자식한데 아무런 관심도 없단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편한 것은 사실이긴 하니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집 상태보면 딱봐도 부자인데 걱정할게 뭐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열장 모냐 ㄷ
스ㅇ라? 스꼴라를 말하는 것인가?
뭣
스꼴라라면 감동으로 울음이 나올 만도 해
너, 장작의 왕에 소질이 있을지도?
스텔라떡볶이일걸? 떡볶이 위에 별모양부스러기가 뿌려져있음
스꼴라 이외의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왕관 세 개를 모두 모으려는 아이...
주현영이 광고하는 떡볶이 있음
확실히 나도 시골이지만 도시에 살던 사람이 시골로 오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도시랑 시골 중간 어디쯤으로 가라 하고 싶음 대부분 그정도만 되도 만족함 시골에 진짜 아무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뽕같지만서도 촌에도 하나씩 있는 일본 대형쇼핑몰 개부러움
ㅇㅇ 사람 좀 있는 읍내 정도로 오면 적당함 설마 옛날처럼 롯데리아만 있는 동네도 아니고 최소한 맘스터치 정도는 있을테니까 진짜 뭐 하고 싶으면 근처 도시까지 나가면 되고 진짜 시골..? 이런 읍내에서 요일별로 시내버스 가는 횟수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진짜 그 시골?
시골사는 사람들도 불편해서 가기 싫은 구석탱이 가놓고 불편하다고 하면 뭐 어쩌라는거지 싶음.
돈지랄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투브에서도 지적을 좀 많이 당하더라고 배달이 안되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음. 시골지역 그런거 많으니까. 근데 뒤에 큰 으리으리한 진열장에 양주, 위스키들이 가득가득 들어가있는데....이런건 배달이 될리가 없고 아마도 아버님 취미에 아버님이 직접 공수해서 가져오신걸텐데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돈 좀 더주고 1,2차 배달해서라도 주문하면 주문할 수 있을텐데 이게 방송에서 이렇게까지 할 정도냐 이런 말은 있더라고. 돈이 없어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1, 2차 배달 하면 됨... A에서 B까지 보내주세요, B에서 C까지 보내주시면 제가 C로 가지러 갈게요. 비용은 제가 낼게요. 하면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서 떡볶이 구하는거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아니면 뭐하면 그냥 딸들 데리고 나들이갈겸해서 차타고 가도 되지.... 위스키보다는 쉽지 않을까 하는거지. 뭐 뒤로 개인 사정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건 뒤로 유리 장식장에 양주 위스키라... 의아하긴 함
내 취미생활은 내 영혼을 채우는 단순한 물질 이상의 의미를 같는거고 애가 떡볶이 먹고싶다고 우는건 철딱서니 없는 애새끼가 징징거리는거다 뭐 그런거겠지
다른게 기만이야 이게 기만질이지
위스키 한병만 팔아도 떡볶이 몇십인분은 먹겠네
스리라(차) 떡볶이가 요즘 유행인가보군,,,
와 진열장 엄청나다
근데 이건 나도 생각못한거긴 함. 집값도 싸고 넓게 살수 있는데 배달해가면서 사면 되지 않나...? 하는데 아뿔싸 배달이 안되는구나. 진짜로 미국처럼 냉동 재놓고 살아야 겠더라고.
저래서 너무 도시에서 떨어져서 살면 안되겠더라 지방 소도시 정도가 가장 좋은것 같음
애들 한번 시내 데려가서 먹으면 될건데
먹으러 가는데도 자차 30분 걸려 도착할게 버스타고 가려면 2시간도 넘게 날릴수가 있다는게 함정이지만...(면허를 그래서 땀)
루리웹-7171703727
우리집도 아버지 소나타랑 내 트럭 해서 차 두대임 옆집도 트럭이랑 쏘렌토로 차 두대고 각자 볼일 있으면 각자 타고 다녀오지
방송에서는 가는데 3시간 걸린다고 하던데
진열장도 양주도 버스타고 사가지고 오진 않았을듯
루리웹-7171703727
ㅋㅋㅋ 애가 책상 받을 때 진짜 좋아하던데 자식들 필요한 것에는 안갔다 오는듯
섬아니고서야 무슨 부산에서 서울로 사러감...?
시골생활이 아니라 완전 첩첩산중 산골짜기더라
그런 곳이면 책상보다 유리장이랑 위스크가 힘들지. 옮길 때 관리 잘못하면 깨지거든
그리고 뒤에 있는 텔레비전 벽걸이 타입 같은데 저건 어찌 왔을까
루리웹-7171703727
시골 끝자락에 살면 1시간운전해서 나가야됨. 배달서비스 제한되고 큰트럭은 오르막경사도로에 순간 토크부족해서 못올라가는 경우가 있음. 그럼 결국 트럭사서 직접 공수해야하지. 근처동네 트럭있는 지인있다면 트럭빌려서 가져오던가 해야되고
루리웹-7171703727
이사할때 한번 사온뒤로 새로 가구사기가 번거로운거지. 사면 오래걸리고 떡볶이도 사오다가 뿔어터짐. 강제 집밥임ㅋㅋㅋ
ㅇㅇ 책상을 그렇게 가져와도 되고, 그렇게 나갈 때 딸 데려가서 떡볶이 먹어도 됩. 저렇게 서러워할 정도로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란 점이 ???? 하는 이유인 거야
방송멘트같은거지 진지해지지마
그럼 대놓고 예능 꽁트여야지
난 앞으로도 로켓배송 되는 곳에 살아야지
내가 90년대에 태안 살았을때 국진이 빵이 먹고 싶은데 국진이 빵이 동네 슈퍼에 없어서 못먹었음 외곽 지역이라 못먹는다? 그건 어쩔수 없음..
이런데는 드론배달해고 되겠는데.
대중교통도 버스는 언제올지 모르고 택시는 콜해도 올 차가 없다하면 발 묶이지 그래서 면허 땄다 2017년 9월에 마트가는데도 신호빨 잘타야 가는데만 30분
윗댓 처럼 뒤에 있는 양주들 구할 능력이면 시간내서 나가서 사오는것도 문제는 없겠다.
겁나부자구만 에휴 pd들 각본꼬라지
돈이 많은 거랑 시골에 살아서 배달이 힘든 거랑은 좀 다른 문제긴 함ㅋㅋㅋ 근데 예능 보는 사람들이 원하는 그림은 아니겠지 도시사람들은 시골! 이라고 하면 무슨 쓰러져가는 농막에 살고 그래야 한다고 믿으니까
도시사람들이 누리는 어떤 편리한 배달이나 유통의 혜택을 못 받는 관점에서 보긴 해야지 ㅋㅋ
축산업이라고 전부 다 부농이라 생각하지만 난생 처음 2층돈사 건축되는걸 처음 봄 근데 짓는데 26억 들어갔다더라? 우린 분뇨저장소 지붕만 다시 올리는데에 1400만원 들여 겨우 올렸건만... 구닥다리 윈치커튼 돈사 누군 좋아서 유지하나...
루리웹-7171703727
'당장' 못 구하는 거지 당연히 차 타고 나가선 먹을 수 있지 한참 기다렸다가 받을 수 있는 거랑 앱 딸깍 해서 받는 거랑 같진 않잖아? 걍 그 부분을 말하는 거임 저기서 배달 힘들다는 건 쿠팡로켓 대상지역도 아니고, 배민도 작동 안 되는 곳이란 게 핵심이란 거..
배달이 힘들다 는 그럴수 있는데... 딸이 서러워 우는데도 안 주는건 뭥미 인거지.
거의 혼자 살다시피하는 무인도 지역이나 두메산골 아니면 요즘은 온라인마켓으로 각종 물건을 구입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듯
아니 저 많은 술을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장소에 보관한다고?
전원생활은 부지런해야한다고 들었음 , 불편함도 감수해야하고 생활하는데 도시만한 곳이 또 어디있나 업으로 삼을거 아니면 주말농장이나 휴일에 잠시 나들이 가서 만족하는게 제일이지 않을까 싶은데
거 딸내미가 먹고싶어 울 정도면 차끌고 가서 외식좀 하지
캬 장식장에 위스키랑 TV 주위에 음향장비 같은건 사둬도 애한테 떡볶이 사주는건 힘든가보네
시골에서 살때 배달은 당연 아무것도 안됬었고 택배도 지역 대리점에 도착했는데 2~3일 있다 오고 그랬었지 프렌차이즈 음식은 읍내 나가서 포장해서 오는데 시골이라 많지 않으니 선택지도 별로 없음 ㅋㅋ 프렌차이즈 콜라보 해서 그거 사먹고 싶은데 읍내에 없으면 대도시까지 나가야되니 원정여행....
뭐...애들이 저렇게 원하면 직접 대려가서 먹이면 되는데 자기들이 못가는거 아닌가 싶네. 시골이면 자차 없을수가 없음. 나도 버거킹,kfc는 좀 큰 도시 가야되서 50km를 친구랑 가끔 먹으러 가고 그랬다 ㅋㅋㅋㅋ
애들은 도시 사는게 맞아. 한창 호기심 클때인데 충족해줄게 주변에 없음. 학교갈때마다 소외감 느끼지.
애들만이 아니라 높은 확률로 많은사람들은 도시가 어울리는게 맞을듯 저런 사소한거 포기하기가 쉽지가않지...
신도시근처보면 신도시 인프라 다 누릴수있는 단독주택부지 많은데 저 위스키들이랑 음향기기들 살돈으로 보탰으면 좋았을것을
배달안되고 문화생활이 힘든 시골이라면서 뒤에 보이는 값비싼 음향기기랑 위스키 진열대를 보면 할 말을 잃는다...댓글들에서 지적하듯이 배부른 헛소리라는게 절로 나오네
확실히 시골 살면 저거 서러움 나도 옛날엔 배달 꿈도 못꾸고 살았었지
시골은 혼자 살면서 돈많은 사람이나 살수 있는거야. 도시보다 유지비가 몇배 들어감. 가족이다? 그럼 또 곱셈 됨.
배달만 못 한다뿐이지 먹는건 풍족하게 먹는거 같은데 저럼에도 시골이라는 소리에 애들은 트라우마나 자격지심 생기는건 별수 없지 어른들 시점이 아니라 애들 시점으로 TV같은데서 한창 유행하는거부터 문화시설들 전철, 빌딩 이런거 나오는데 도내 읍내 산다 소리 하면..저러고 차타고 시골 좀 나와서 프렌차이즈 햄버거집만 봐도 환장하지 않을 상황이지 않나 싶네
확실한건 저 가족은 시골말고 시외 타운 하우스에서 살아야 될거같다. 재력도 충분해 보이는데 왜 굳이 시골주택에...
보통은 일단 들어왔다가 매몰비용땜에 물림... 처분이 사실 안되거든. 타운하우스도 후회하는분 많은데 다들 물려서 그냥 삼....
애가 떡볶이 먹고 싶다고 우는데 뒤에 위스키 으리으리한거 보니까 역겹긴하네 ㅋㅋ
대기업 맛은 밀키트로 해결가능하자나
몸에 안좋아~ 하면서 일부러 안사주나
뒤에 위스키 진열장봐라 하나도 공감 안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갓집있는 마을 집마다 돌아가면서 구판장? 하던거 생각나네. 친가는 그래도 상시 구판장이 있었는데 주인이 논일하러가면 문닫아서 과자도 못먹었지
시골애들 명륜 진사 갈비랑 BBQ좀 자주 먹어 보고 싶다고 하는거 보면
저기서 말하는 정도되려면 말그대로 깡촌이어야 되는데, 읍단위만 되어도 다들 상상하는 정도는 아님. 제발 방송에서 저런거좀 안했으면 좋겠다. 다들 지방 가면 뭐 조ㅈ도 없는줄 알잖아.
우리집은 배달앱 쓸때 배달앱에 쓰인거에 더줘야 배달옴ㅋㅋ 쓰인게 3000원 정도인데 추가로 3000원 정도 더줘야됌 배달비 6000원
놀면뭐하니 수준이 그렇지 뭐
시골은 별장이나 가지고 있는게 딱인듯
귀촌라이프도 즐기고 도시생활도 어느정도 하고 싶으면 지방 신도시 살면 된다. 그 지역 사람들도 가기 꺼려지는 오지를 왜 꾸역꾸역 찾아 들어가서 시골이라고 불평불만이 많은거야 지방사는 사람들은 이해불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