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ragon
추천 1
조회 130
날짜 19:36
|
알펜리트
추천 2
조회 130
날짜 19:36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75
날짜 19:36
|
퍼런곰팽이
추천 1
조회 127
날짜 19:36
|
루리웹-2809288201
추천 1
조회 55
날짜 19:36
|
RangiChorok
추천 1
조회 184
날짜 19:36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88
날짜 19:36
|
선도부장 히나
추천 4
조회 182
날짜 19:36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3
조회 213
날짜 19:36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176
날짜 19:36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3
조회 142
날짜 19:36
|
김7l린
추천 3
조회 68
날짜 19:35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85
조회 9909
날짜 19:35
|
☆더피 후브즈☆
추천 0
조회 63
날짜 19:35
|
Prophe12t
추천 72
조회 12167
날짜 19:35
|
평범한사람입니다.
추천 1
조회 110
날짜 19:35
|
작은_악마
추천 3
조회 178
날짜 19:35
|
어린사슴아이디어
추천 1
조회 108
날짜 19:35
|
공산주의
추천 5
조회 167
날짜 19:35
|
🕯불켬🕯
추천 1
조회 118
날짜 19:35
|
검은투구
추천 70
조회 8157
날짜 19:34
|
Winterwind☄️🔥⚒
추천 1
조회 151
날짜 19:34
|
루리웹-5505018087
추천 4
조회 300
날짜 19:34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72
날짜 19:34
|
스즈하라 루루
추천 1
조회 41
날짜 19:34
|
오카룽
추천 0
조회 85
날짜 19:34
|
루리웹-4305747125
추천 2
조회 69
날짜 19:34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106
날짜 19:34
|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우우우우~
그냥 애 아빠랑 많이 닮았나 보다 싶을 텐데.
세상이 어지러워도 이건 말이 안돼... 썰중에 지하철에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썰이 나돌다니...
우우우우~
ㅠㅠ 여학생이 얼마나 시달렸으면 애한테 아빠가 아빠가 아니라고 그럴까...
우우ㅡ 스레기
심지어 엄마가 학생이네 사람아니야..
‘나를 잡아죽일듯 쳐다보기 시작했다‘ 에서 주작의 향기가
요약)작성자 여고생과 애 버리고가는 쓰레기
우! 우! 쓰레기!
자기 자식을 버려....?? 개만도 못한...
그냥 애 아빠랑 많이 닮았나 보다 싶을 텐데.
천륜을 버린자 ㄷㄷ 천벌받으려고
글쓴이가 나빴다
옛날에 고속 버스 타고 갔을 때 생각나네 그 때 어린 아기 안은 부부도 탔는데 아기 옹알이 우쭈쭈 받아 주다가 엄마가 '아빠 어딨어? 아빠?' 이랬는데 아기가 갑자기 다른 좌석에 있는 아저씨를 가리킴 엄마랑 아빠는 당황행서 '아빠는 여기 있잖아' 막 이러고 주변 사람들 빵 터지고 그랬는데
댓글이 죄다 사람 하나 어떻게 매장시킬려고 단합력 보소ㄷㄷ
작성자 본인얘기 글세탁해서 잊을만하면 올리는거보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