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까를 아예 안 하는건 아니지만 코른 정도면 신사적으로 스카우트 하려고 노력하는 편.
대부분 스카우트하는 자들이 전사다보니 같은 전사의 명예를 존중하는 차원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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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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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하기 이전과 이후의 대접은 바뀔 수 있음.
여기 매달 해골 할당량 있는 회사 아님? 못 채우면 지껄로 메꿔야 하고?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스카웃될 정도면 숨쉬듯 실적채우는 분들일테니 조아쓰!
칸은.. 그냥 너 내꺼 수준이던데..
대충 보험광고 마지막 부분에서 랩하듯이 읊조리면 되니 좋아쓰!
코른이 직접 스카웃 할정도면 평소에도 미친듯이 죽여대는 놈일거라.
여기 매달 해골 할당량 있는 회사 아님? 못 채우면 지껄로 메꿔야 하고?
스카우트하기 이전과 이후의 대접은 바뀔 수 있음.
낯익은세상
스카웃될 정도면 숨쉬듯 실적채우는 분들일테니 조아쓰!
낯익은세상
대충 보험광고 마지막 부분에서 랩하듯이 읊조리면 되니 좋아쓰!
낯익은세상
코른이 직접 스카웃 할정도면 평소에도 미친듯이 죽여대는 놈일거라.
해골 한개 피 한번 흘리게 하기가 최소치임 개혜자임 님도 빨리 가입하삼
피의신께 피를
코른은 의외로 명예 따지는 놈이고 너글은 의외로 동네 단위로 훈훈하고 진취랑 슬라네쉬는... 음...
Lussaphi
사실 너글 묘사는 판타지/4만 거의 일관되게 자기 행동이 필멸자들에게 해악이 된다는 자각조차 못 하는 자기중심적인 싸이코에 가까움. 4만 소설이나 에오지 소설이나 너글이 젠취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음습함. 타락 묘사도 다른 신들에 비해 가장 강제적,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온갖 가스라이팅을 일삼음. 온갖 육체적,정신적 고문을 가해서 몸도 마음도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든 뒤(너글이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바로 절망) 너글 자신에게 굴복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를 없애버리는 게 너글이 가장 흔하게 즐겨쓰는 타락 수법. 그런데 너글은 그 자신조차도 순환하는 신이기에 한없이 너그럽다가도 비통에 빠진 심술쟁이로 변하는것도 한순간임. 선의가 배신당했다는 자신만의 착각에 빠지면 그 어느 신보다도 잔악한 보복을 가하고, 자신의 수하들 조차도 변덕에 따라 가두고 고문하는 등 종잡을 수 없음.
판타지에 비해 근정적인 부분이 안보이지만 분명 적용은되고있긴함 ㅋㅋㅋ
칸은.. 그냥 너 내꺼 수준이던데..
???: 코른? 지기스문트도 타락못시킨 허접신이잖아
???: 프라이마크 둘은 둘째치고, 일개 제노 필멸자도 두 번이나 직접 나서서 구애했는데도 두 번 다 차였대요
코른과 너글이 비교적 너그러운거지 그렇다고 안 비굴한건 아님 ㅋㅋㅋㅋㅋ
일 잘 못하면 바로 짤라버리잖아!!!
그리도 로갈 돈의 병법 외우기로 퇴치
게다가 코른쪽은 데몬들은 그렇다 치고 대다수의 카스마 들이 이성이나 말이 통할때보다 고함지르며 뛰쳐가고있는 애들도 많아 문제 그렇다고 뒤통수 치는 젠취나 변태집합소 슬라네쉬 냐 말이나 이성은 통하겠지만 본인들 입장에선 자비롭지만 남들 보기엔 역겨운 너글갈바에는 차라리 기승전 실력위주인 코른이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