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주 서생
1. 무림맹주가 되었는데 독자세력이 없어서 자기 의견은 무시되고 멋대로 무림공적을 정하더니 전쟁함.
2-1. 안전한 후방에 있으래서 있었더니 결사대가 전선을 뚫고 자기 앞까지 침투하는것도 못막음.
2-2. 전선 지휘관들이 어줍잖은 계책 쓰다가 역효과나서 전력차가 압도적으로 우월한데도 고전함.
3. 무림맹이 싼 똥 치워야하니 직접 나서서 무림맹과 서무림맹의 1대1 결투를 제안함.
4. 결투 준비하고 있는데 서무림맹 병력 일부가 관군을 도와 극락교를 물리쳤다고 칭송하는 소문이 들려움.
5. 심지어 무림맹에 협조를 요청했는데도 무시당하고 독자적으로 싸운거라, 무림맹은 전국적으로 욕을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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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행의 대국적인 전략으로는 무림맹이 어떤식으로든 송나라 전력이 못되면 되니까 괜찮은데, 서생의 입장에서는 무림맹을 이끌고 지시대로 움직이라는 명령을 받은것을, 무림맹의 과한 무능 + 당문과 서무림맹의 격렬한 저항으로 말아먹은거라.
서생도 참 인생이 기구해
얜 처음에 컨셉이 플레이어 들에게 미움과 증오를 받게 설정 된 캐릭이라 스토리 수정을 거쳐서 많이 순화 되기는 했어도 플레이어 들에게 동정도 많이 받지 못하는게 따지고 보면 되게 안타까운 놈...ㅋㅋㅋㅋㅋㅋㅋ
흑망에게 조종당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어떤 의미론 조활이 부러웠겠지
초기 구상대로 초반부터 나와서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졌으면 이미지 참 달랐을건디 아쉬움ㅋㅋㅋ
하늘이 안배한 모든길에 순응하며 따라가던 천인이 모든 인과를 기어올라 역천에 이른 인간과 모든걸 걸고 맞붙는 순간...
하지만 나는 유언따위 남기지 못하게 바로 찔러죽여버렸지 당문의 원수따위 유언을 들어서 뭐할쏘냐 너의 아내 하령서나 내놓아라!
서생도 참 인생이 기구해
신사답게🎗
흑망에게 조종당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어떤 의미론 조활이 부러웠겠지
어차피 서행한테 지령받았을거라 무림맹한테 별다른 감정은 없었을거임
서행의 대국적인 전략으로는 무림맹이 어떤식으로든 송나라 전력이 못되면 되니까 괜찮은데, 서생의 입장에서는 무림맹을 이끌고 지시대로 움직이라는 명령을 받은것을, 무림맹의 과한 무능 + 당문과 서무림맹의 격렬한 저항으로 말아먹은거라.
얜 처음에 컨셉이 플레이어 들에게 미움과 증오를 받게 설정 된 캐릭이라 스토리 수정을 거쳐서 많이 순화 되기는 했어도 플레이어 들에게 동정도 많이 받지 못하는게 따지고 보면 되게 안타까운 놈...ㅋㅋㅋㅋㅋㅋㅋ
걍 남장여자 같은거였으면 만사오케이 아니었을까? 겜은 안해서 모름
점마가 초기 설정 에는 소사매를 완전히 NTR 하는 설정이 있어서 플레이어 들에게 내상 제대로 입혔던 전적이 있음 스토리 변경돼서 그런 거 사라진 지금도 NTR 요소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 있더라고...
서생......... 죽지 마.
초기 구상대로 초반부터 나와서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졌으면 이미지 참 달랐을건디 아쉬움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내상도 심했을듯ㅋㅋ
하지만 나는 유언따위 남기지 못하게 바로 찔러죽여버렸지 당문의 원수따위 유언을 들어서 뭐할쏘냐 너의 아내 하령서나 내놓아라!
하늘이 안배한 모든길에 순응하며 따라가던 천인이 모든 인과를 기어올라 역천에 이른 인간과 모든걸 걸고 맞붙는 순간...
무림맹주가 황제 각까지 보려드는 세상이라면 충분히 난세
조종당한건 알겠지만 현대식으로 하면 나치 고위장교 출신이 시켜서 한거라고 어쩔수없었다고 하는거자너
서생이 결국 서행의 꼭두각시고, 서행의 목적이 당문의 멸망과 무림 약화라 1, 4, 5는 결국 서행=서생의 의도나 다름없었지 2-1 결사대가 무림맹주까지 돌격하긴 했는데 당시 맹주 호위가 상무우, 점창쌍존, 상관준, 윤대협... 걍 서무림맹 1위부터 5위까지가 호위 서고 있던거라 아쉬워할것도 아니었던듯 2-2 공성전은 원래 병력수 3배가 기본이고, 당문처럼 산성짓고 독쓰면서 농성하는 애들 상대로는 10배도 부족하지. 당문 상대로 2천명밖에 못끌고왔으면서 단기결전 내려고 한거부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