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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딩때 갔던 기억이남
안에는 딱히 볼게 없고 밖에 나가야 와 이런것도 있구만 하는정도 어느 미국인이 와서 실망하고 가던데 '야 니네 나라에 있는건 다른 어느 나라도 못따라가...'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걔넨 항모에다 각종 전투기 쌓아놓고 십만원쯤 받아버리니..
볼만 하더라.
할아버지랑 어렸을때 간곳중 제일 좋아하면서 초딩에게 뭔가 숙연한 마음을 느끼게 해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