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어느날 한 청년이 부처님께

[새대가르]

어느날 부처님의 설법을 듣던 한 거지 청년이 부처님께[ 다가와 합장하고 무릎을 꿇으며 물었다.

'세존이시여.저는 거지인지라 남에게 베풀것이 없나이다.'

그러자 부처님게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젊은이여.그대는 남에게 베풀것이 아직 3가지나 있다.'

그 말씀에 청년이 묻자 부처님은 답하셨다.

'먼저 남에게 지어주는 미소가 하나요

남에게 좋은 말 한마디가 그 하나요

남이 잘되기를 빌어주는 마음이 그 한가지이다.'

[인간포기각서]

그게 없습니다

[다봄]

“그게 없다고요 지금까지 뭘 들으신겨”

[칭찬봇]

신장이랑 눈 말고 몸에 두개 있는게 뭔가 고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