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

[검은투구]

(BGM)

2002년작 재밌는영화

어떻게 보면 한국영화의 역사를 보여주기도 하는

한국영화의 패러디 영화

영화의 메인뼈대는 쉬리이며

그외에

• 8월의 크리스마스 - 지나가는 포스터 패러디
• 간첩 리철진 - 택시강도
• 거짓말 - SM
• 게임의 법칙 - 공중전화부스 씬
• 공동경비구역 JSA - 공동해상구역
• 넘버 3 - 모텔에서의 일장연설
• 동감 - 대통령과 위원장의 무선통신
• 박하사탕 - 나 다시 돌아갈래!!!
• 번지점프를 하다 - 젓가락과 숟가락
• 반칙왕 - 타이거마스크, 갑두 갈구는 국장
• 비천무 - 극중극 비천문
• 비트 - 오토바이 씬
• 서편제 - 추격전 중의 롱테이크
• 약속 - 마지막의 성당 씬
• 여고괴담 - 점프컷
• 엽기적인 그녀 - 지하철 첫만남, 타임캡슐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40계단[17], 크로스카운터
• 접속 - 지나가는 포스터
• 주유소 습격사건[18] - 공작금 털이, 배달부 김수로
• 초록물고기 - 공중전화
• 친구[19] - 이 영화의 제 2 뼈대
• 투캅스 - 와타나베 수사 장면등 
  
  
  목록에 없는 자잘자잘한 여러 패러디들이 들어감.
  
  
  
  
  
  
  이후 20년동안 더 쌓인 소재들로
  
  
  슬슬 패러디 영화 한편 더 나올떄가 됐는데...

[rollrooll]

그냥 봐도 재밌는데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나만정상인]

사실 제목무터가 무서운영화 패러디지

[아키야마 유카리]

이거 딴건 몰라도 포장마차 아줌마가 누구 순대로 목졸라 죽여버릴라고 하는장면 그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