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마왕성에 M16A1 들고 갔다가 마왕한테 제압당하고 나체로 마왕품에서 자다 아침에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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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틀딱 필드 꼴박하다가 꾼 악몽 그 시절 독일쪽 소대장이 되어서 보요새에 있고 내 부하놈들은 차례대로 뒤져나가고 손으로 들 수 있고 남 뚝배기 깰 수 있는 모든걸 들고 프랑스 놈들 머리통 후리다가 배에 대검 꽂히고 쓰러져서 피토하는데 머리 위로 포격지원이 날아옴 포탄 맞으니까 깸
와우
진짜 생생하게 좉같음 눈 앞에서 한 놈씩 뒤져나가고 쿨타임 2초도 안되는 주사기로 부활도 안되고 한 놈은 피토하면서 살고싶다고 중얼거리고 다른 놈은 눈도 못감고 뒤지고 내가 할 수 있는건 밀어붙여 개-새끼들아! 소리지르는게 전부였음 소대원 전부 잃고 나서는 뒤져 개구리 새꺄! 소리지르며 머리 짓뭉개는데 배때지에 칼이 꽂힘 3갠가 4개가 피 꿀럭꿀럭 토하고 일어나려는데 포탄이 날아오고 포탄이 내가 맞을 시점에 악몽에서 깸 식은땀은 존내 흘려서 냄새 좉되더라
난 시기별로 그런게 있는데 애기땐 집에있는 사물들이 말을하는 꿈. 공포였음. 나름. 초딩땐 엘베 줄 끊어져서 떨어지는꿈 중딩땐 초딩때 친구람 밤 새도록 놀다가 깨기 전에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했더니 그 친구가 웃기만 했던 꿈. 고딩땐 자살하려고 떨어지는중이었는데 허공에서 손만 잡아주던 꿈... 이상하게 성인되고나서는 이렇다 할 기억에 남는 꿈은 없네.
졸피뎀 먹으면 이상한거 많이 나옴
졸피뎀은 무슨 약인데
수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