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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아버지로 따지면 후자가 더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버독 개인의 캐릭터성만 놓고보면 전자가 더 매력적임.
둘다 버독이지
전자는 애니오리지널인데 이걸 역수입해서 토리야마가 만든게 후자
애니 오리지날인데 토리야마 센세가 맘에 들어해서 원작 프리저편에서도 짧게 언급됐는데 이후 슈퍼 넘어오면서 정사화되면서 성격 바뀜
비장함이랑 개인서사로는 전자가 좋은데. 주인공인 손오공의 서사에 들어가는 인물로는 후자 쪽이 좋음.
둘다 버독이지
닥전
둘 다 토리야마 아키라의 창작이야? 애니 오리지널이 하도 많아서
비염인간
전자는 애니오리지널인데 이걸 역수입해서 토리야마가 만든게 후자
비염인간
애니 오리지날인데 토리야마 센세가 맘에 들어해서 원작 프리저편에서도 짧게 언급됐는데 이후 슈퍼 넘어오면서 정사화되면서 성격 바뀜
1번 이 좋아 원래 사이어인들은 자식에게 다정하지 않자나 베지터도 지구 생활하면서 애가 순해진거지
원작으로 따질때 그렇게까지 매몰찬 부모는 없긴했음 베지터가 부르마랑 아기트랭크스 안구한 이유도 미래에서 온 내 아들?그럼 이거엔 안죽었겠지 라는 타임패러독스 이해못하는 머리라 그런거고
손오공의 아버지로 따지면 후자가 더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버독 개인의 캐릭터성만 놓고보면 전자가 더 매력적임.
아무리 봐도 전자가 매력적임 후자는 그냥 흥한 착한 부모님이잖아
ㄹㅇ 사이어인 특성상 전투력 낮으면 쓰레기지만 전투력만 높으면 버린자식도 인정하는게 실제 인간과 괴리감 있어서 좋음
난 후자 솔직히 캐릭성 그런거 필요없고 에초에 동일인물 결정적으로 저 후자 장면은 솔직히 극장판에서 본사람은 알듯 잘만들어서 1표주고싶음
전
호전적이고 난폭하지 않은 사이어인들을 보면 사이어인이 멸망해야하는 종족이었음이 자꾸 희석됨.
비장함이랑 개인서사로는 전자가 좋은데. 주인공인 손오공의 서사에 들어가는 인물로는 후자 쪽이 좋음.
솔직히 오공 설정 생각해봐도 폭력적인 카카로트가 사고로 기억을 잃고 손오반 할배 교육 덕분에 그나마 사람새끼가 된거였는데 후자쪽 설정이면 걍 손오공 MK.2에 라데츠만 어디서 주워온 자식새끼 되는 꼴이라 여러모로 전자쪽 설정이 나은 것 같음
후자쪽이 지구올때 나이도 훨씬들어버리고 여러모로 설정붕괴가 많아
설정적으론 전자가 맞아떨어지고 정서적으로는 후자가 더 받아들이기 좋은 듯. 예전 GT때처럼 설정붕괴에 팬들이 빡빡하질 않아서 개취로 나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