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해당 스트리머 4명은
한때 오버워치를 하긴 하지만
주류 게임이 아님, 평상시 PC주의에 대해
뭣도 모르는 일반인형 스트리머들
서양에서나 특이케이스지
일반적인 대중들은 PC라는 필요성과 인식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거임.
강남스타일은 밈이라도 됫지
PC를 강요하고 따로 교육하는건
효율로나 대중적으로도
어불성설이고,
이미 콩코드는 물론이고 PC를 억지로
우겨넣는건 개발력에 있어서도 마이너스이자
족쇄이고 전혀 상업적 도움을 주지못하는 요소라는걸
이런 대화들만 봐도 알수 있는주제라는거임.
존중은 이해에서 비롯되는거지
강요와 강제가 동반되면 역차별과 더 많은
혐오를 불른다는 것을
그들이 알앗으면 좋겟음.
하지만 한줌도 안되는 세력이라도 좃같이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되면 그놈들의 세력이 커보이는것처럼 느껴지는걸. 그럼 거기에 따라오는 더 좃같은게 생기기 마련이기도 함.
여담인데 님 윗댓글에 벤처가 논바이너리라는걸 알앗다는 댓글 있었는데 불싸움 무서워서 그런가 댓삭햇더라 PC그건 진짜 돈 안되는거 맞다니까 개발자들 지들만 몰라
정당한 사유없이 차별하지 말라는 것과 좃같이 굴어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말라는 건 엄연히 다른데 PC쟁이들은 자꾸 후자쪽으로만 해석을 하니까 안팔리고 거부감만 드는걸 또 후자로만 해석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