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귀중한 아침 일퀘시간이 삭제됐음..
시달소는 진짜로 한번에 몰아 읽으니까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
버러지들에서 멈춘걸 다행으로 생각한게
이거 실시간으로 따라갔으면 못버텼다 진짜..
지금 보니까 내가 멈췄던 부분이 딱 작중작 소설 나오기 직전이라 와.. 하는중
최근 읽고있는 소설들 쭉 써보면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법 - 1년 넘게 묵히다가 최근에 봉인 품 완결까지 실시간 따라갈려고 하는중
글러먹은 빙의 - 60화정도 묵히다가 봉인 품 슬슬 다 묵힐 타이밍
농어촌 에이스
웰컴 투 NBA
이상적 연출생활백서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 가장 최근에 봉인 푼 작품
탑 매니지먼트 - 7년만에 봉인 풀었다가 강제적으로 다시 봉인당함.. 7년 더 기다리면 되겠지
여기까지가 구글 1300원 프로모션으로 매달 100쿠키씩 얻는 시리즈로 보는 소설들
퀘스트 슈퍼리어 - 이거 진짜 숨은 명작 호불호가 심하게 타는 장르
전 버튜버가 하고싶은데요 - 버튜버 탈을 쓴 연예계물
이 무림의 ㅁㅊㄴ은 나야 - 얘도 1년 넘게 봉인했다가 지금은 실시간.. 다시 봉인할 때가 왔다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 - 최근 읽기 시작해서 절반정도 따라감. 작가 오시가 최근 이슈랑 얽혀있는데 그 시기가 되는거 기대중 댓글스포금지.
마나 살 돈 없어서 인방함 - 중간에 선삭했다가 최근 다시 읽기 시작
죽었다 깨어도 수선 - 수선물은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재미있게 봤음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 좋아하던 소설이었는데 4~500화 넘어서면서부터 매너리즘에 빠져서 지금은 묵히는중 언제 996화까지 나왔대
괴담 호텔 탈출기 - 618화에서 봉인중 지금 최신화가 826화니까 이것도 슬슬 풀면 좋을듯
여기가 노벨피아
노벨피아 소설들은 호불호 심하게 타는 장르들이 많은듯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 3권 읽는중
약캐 토모자키군 - 11권 읽어야됨
용왕이 하는 일 - 17권...
약사의 혼잣말 - 8권까지 읽었다가 애니 이후 다시 보려고 하는중
이상적인 기둥서방생활
책벌레의 하극상 - 이건 웹연재판으로는 다 봤는데 정식 출판으로 사서 모으는중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 17권에서 킵중
Re제로~ - 27권에서 킵중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막권 남겨놓고 못읽고 있는중
3월의 라이온 - 만화.. 작가님 건강해주세요..
여긴 리디 라노벨 & 만화
유일하게 보고있는 만화가 놀랍게도 3월의 라이온인데
지금 쓰면서 나도 놀라는중
언제부터 만화를 이렇게 안보게 됐지..?
최애의 아이도 주술회전도 귀멸의 칼날도 다 애니로 봄
별개로 스포에는 관대한 쪽이라 내용 자체는 여기 올라오는걸로 웬만큼 알고있다...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 48화정도에서 킵
당문전 - 300화 부근에서 킵 완결났는데 얘도 봐야지.. 이거 시리즈로 넘겨서 볼까 생각중
블랙기업조선 - 세계대전 해전 초기때 읽는거 그만뒀는데 완결난거 알고 끝부분만 좀 볼까 하는중
여긴 문피아
쿠키 수급이 많아지면서 문피아거 시리즈로 많이 옮겨서 봄
코리타 소설만 완결나면 앱을 아예 지울까 생각중
회귀자의 메모장 - 완결까지 50화정도 남음
여긴 카카페
카카페는 묘하게 취향이랑 어긋난 소설들이 많아서 좀 그런데
이것도 구글멤버쉽의 은혜로 매달 5000캐쉬 충전되서 회귀자의 메모장 이후 볼게 필요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