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커신도 칼들고 냅다 뛰어나오면 무서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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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살았으면 집주인이 바뀐거지
귀신 이 시발아 너보다 무서운게 뭔지알아? 자본이야
남의 말 앵무새처럼 주워 읊으면서 자신이 재치있다고 착각하는 찐따들 참 많더라
보름달이면 칼을 들고 마당에 뛰쳐나오는 할머니... 이게 더 공포인데
27년 살았으면 집주인이 바뀐거지
귀신 이 시발아 너보다 무서운게 뭔지알아? 자본이야
호랑이보다 세금이 더 무섭다는건 고대 중국에서도 알고있었지. 하물며 호랑이보다 약한 귀신따위...
지평좌표계를 어캐 고정하셨나요?
꼬수따리까
남의 말 앵무새처럼 주워 읊으면서 자신이 재치있다고 착각하는 찐따들 참 많더라
[ 울어라...지옥참마도]
부엉이 그림자 아님?
소리 들리면 칼들고 나오는 할머니도 만만찮게 무서운걸??
보름달이면 칼을 들고 마당에 뛰쳐나오는 할머니... 이게 더 공포인데
저런 사람들을 보고 기가쎄다고 하는거구나 ㄷㄷ
귀신잡는 해병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