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이브 어라이브는 트리니티 학원제를 배경으로 하긴 했지만 이후 블루아카의 시계는 멈춰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원래대로라면 키보토스 황륜대제처럼 전야제, 후야제의 개념처럼 진행이 되어야 자연스러운데
전야제 격인 아이브 어라이브 이후로 그냥 시계가 멈췄고
당초 5주년 PV에서 보여줬던 많은 것들은 언급조차 없었음.
이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의 원인은...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다들 알고 있지 (...)
아무튼 트리니티 학원제가 확정된 상황에서 밴드만 보여주고 이후로는 아무런 언급도 없다....?
여기서 보여준 많은 이미지들은 출격 대기중인 것.
다들 알다시피 24년 트리니티의 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계절감을 맞추긴 이미 늦었고, 내년으로 미룰 게 아니라면 저 모든 이미지들을 활용하려면 지금 뿐이 기회가 없다.
그리고 이 중요한 이벤트야말로 원 호스트인 세이아가 헐벗고 나설 절호의 기회.
이 기회를 놓친다면 세이아의 실장은 진짜 기약 없지 싶다.
오늘 방송은 세이아의 실장 기념일이다.
문화제 하면 얼마나 왁자지껄 하겠음? -> 평시에도 정실부 치안공백이 있는데 문화제라고 다를까? ->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 자경단이!!! 크으으.... 행복회로 녹는다
티파티의 포스터가 가려지는 비극적인 장면 다음에 있는 곤돌라는 게헨나 쪽이라는 추측이 있더라고요
토키여 토마레
토키여 토마레
대충 세이아가 수 많은 학생들을 바라보는 짤
문화제 하면 얼마나 왁자지껄 하겠음? -> 평시에도 정실부 치안공백이 있는데 문화제라고 다를까? ->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 자경단이!!! 크으으.... 행복회로 녹는다
티파티의 포스터가 가려지는 비극적인 장면 다음에 있는 곤돌라는 게헨나 쪽이라는 추측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