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0)
추천 7
조회 107
날짜 21:41
|
책중독자改
추천 3
조회 39
날짜 21:41
|
????
추천 0
조회 40
날짜 21:41
|
noom
추천 0
조회 176
날짜 21:41
|
칼반지
추천 1
조회 40
날짜 21:41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4
날짜 21:41
|
묻지말아줘요
추천 2
조회 152
날짜 21:41
|
무지개목장갑
추천 2
조회 67
날짜 21:41
|
랑이비
추천 0
조회 47
날짜 21:41
|
루리웹-8253758017
추천 0
조회 20
날짜 21:41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43
날짜 21:41
|
쥐옥
추천 1
조회 32
날짜 21:41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0
조회 87
날짜 21:40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27
날짜 21:40
|
센트리건 선배
추천 0
조회 10
날짜 21:40
|
햄버거두개머거용
추천 0
조회 129
날짜 21:40
|
참공
추천 0
조회 22
날짜 21:40
|
나는진짜자연인이다
추천 0
조회 36
날짜 21:40
|
종언의 카운트다운
추천 0
조회 35
날짜 21:40
|
한우대창낙지덮밥
추천 6
조회 82
날짜 21:40
|
루리웹-2533335882
추천 1
조회 54
날짜 21:40
|
Plant11
추천 0
조회 19
날짜 21:40
|
체력없음
추천 2
조회 85
날짜 21:40
|
용사님
추천 13
조회 1195
날짜 21:40
|
mr.lu
추천 0
조회 29
날짜 21:40
|
스라푸스
추천 15
조회 1721
날짜 21:40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1
조회 313
날짜 21:40
|
이름쓰기귀찮아
추천 0
조회 65
날짜 21:40
|
근데 양귀비가 잡초라서 진짜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고 하던데 ㅋㅋ
디씨 식물갤 갤주 취급받고 있고 매년 양귀비꽃 필 때마다 갤주 발견 인증이 올라옴 마1약성분 없는 개양귀비는 짭갤주라고 불림
1톤이나 구한걸 보고 추적수사올듯
아편계 약물은 설사를 멈추는 데에 특효라 예전엔 민가에서 설사병에 쓰는 상비약처럼 키우기도 했다고 함
(대충 이 꽃이 매일 내게 힘을 준다고 트윗 썼는데 양귀비였던 짤)
둘 다 아님 포피씨드라고 한다 참고로 대마 씨는 햄프씨드 둘 다 심지 못하게 깨소금마냥 달달 볶은것만 식용으로 유통이 허가됨
이런 경우도 있음.
근데 양귀비가 잡초라서 진짜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고 하던데 ㅋㅋ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디씨 식물갤 갤주 취급받고 있고 매년 양귀비꽃 필 때마다 갤주 발견 인증이 올라옴 마1약성분 없는 개양귀비는 짭갤주라고 불림
그거 노리고 모르는 집에 뿌려놓고 다 자라면 회수해 가는 수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양귀비 진짜로 본 사람이 얼마 없어서 안걸린다고
짭갤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척박하다는 아프간에서 생필품으로 대량으로 키울수 있을정도였다면 생존력이 대단하긴 대단한가봄
짭갤줔ㅋㅋㅋㅋㅋㅋㅋ
아프간에서 ㅁㅇ사업 통제 실패한 이유중 하나가 수익성도 수익성인데 아편말고 다른작물은 안자라서 그 농업기반 개박살낸 북한마저도 팔아먹는게 아편인거 생각하면 정말 미친듯이 잘자라는듯
아편계 약물은 설사를 멈추는 데에 특효라 예전엔 민가에서 설사병에 쓰는 상비약처럼 키우기도 했다고 함
구강 섭취는 섭취효율이 낮다보니 약으로 쓸 수 있는데 태워서 연기마시면 중독 직행이지
양귀비씨앗이 그...다이어트할때먹는 피톤치드인가 치아버터인가라서 흔한거아님?
루리웹-4029708624
둘 다 아님 포피씨드라고 한다 참고로 대마 씨는 햄프씨드 둘 다 심지 못하게 깨소금마냥 달달 볶은것만 식용으로 유통이 허가됨
개양귀비인줄 알고 냅뒀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양귀비였다는 이야기는 있더라
양귀비씨앗 한1톤정도 사와서 오토바이타고 전국 방방곡곡에 일시적으로 확 뿌려버리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둟리
1톤이나 구한걸 보고 추적수사올듯
사는 시점에 너가 잡혀가지 않을까
경찰: 나와
(대충 이 꽃이 매일 내게 힘을 준다고 트윗 썼는데 양귀비였던 짤)
이런 경우도 있음.
시골 할머니가 시골 길가에 씨뿌리고 다니는 놈들이 있다고 말하시긴 하시더라 냅뒀다가 안죽고 안걸리면 나중에 밤에 와서 싹 걷어간다던가
헐
그래봐야 소용없는게 살아있는 상태의 양귀비열매에 칼집내서 액기스가 나오면서 말라붙어야 아편만드는데 생으로 다 수확해서 어디다 쓴단말인가
그런거까진 나도 모르지 그렇다고 말만 들은거니까 그러면서 예전에는 삼베옷 만든다고 대마도 그냥 재배했었다고 하시면서 가끔 담배로 말아피시기도 했다던데 뭐....
거의 이거지 집앞 그냥 관리 안하고 냅두는곳이면.... 안 걸릴거라 생각해서
다 자란거 뽑아다 분갈이 하는게 아닐까 밑둥 잘라가면 죽어도 뿌리채 뽑아다 흙에 옮겨 심고 며칠만 살려놓으면 되잖아
시골에서는 엄청 흔하게 아프면 약으로 쓰고 그랬다는데 80년대부터 대대적 단속 뒤로는 지금은 흔히 보기가 힘들어짐
근데 씨가 엄청 많이 나오긴 하는 듯
저거 잘 키워서 줄기대 말려서 달여마시면 진통효과 개쩔어
옛날에 대학교 기숙사 지하철역 내려가는길이 인적이 적은 곳이었는데 거기 갈대밭 사이에 잡초마냥 한두개 피어있더라 나중엔 갈아엎고 거기 대학병원 지어짐
저거 거의 40년 전에는 시골 길가나 산속에 아주 널부러져 있었음.. 마-약 성분으로 뿅가려는 것 보다는 시골 사람들 저걸 진액으로 다려놔서 배탈, 설사 등 거의 대부분의 만능약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았었음.
양귀비특 잡초마냥 존나 잘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