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사무직 하다보면 개 족같은게
아니ㅣ ㅆ1ㅣ발 내가 뭐 회의날 하루 이틀 전에 연락 주는 것도 아니고
씨1발 한 달 전부터 쪼고 쪼아도 시발 대답이 없다가 하루 이틀 전에 "아 참여 못함" 이 지랄 하면 씨1발 내가 화가 씨1ㅏ발 나요 안나요 이 개새1끼뜰아!!!!
아
씨1ㅂㅈ달
이 지랄 도 한 두 번이여지 뭔 매 회의마다 두 세명은 나오고 씨1발 그냥 개 씨1발
최고의 빌런 새끼는 매 달 있는 회의 참석 가능하냐고 물어도 꼭 혼자서 매 번 대답 안해서 꼭 전화까지 만드는 씹 새끼
1년은 넘었고 1년 반은 아직 안 넘은 거 같긴 한데 씨1발 부서장한테 말해봐도 그냥 전화하라 하는데 아니 그것도 한 두번이지 씨1발 뭔 매 달 하고 그게 1년이 넘어가면 그게 정상이냐고 씨1발!!!!
아
씨1발
하
씨1ㅏㅂㄹ 그냥 대답 한 번 하는게 그렇게 힏ㅁ느가 개 시!발 ㅇ새끼들아!!!
아침부터 기분도 ㅈ같은데 추갈탭이낳 ㅏㄴ다!!!
부자재가 완전 소진된 후에 보고하는 생산팀
그래야 새로 들어올때까지 놀거든
말일까지 아무말 없다가 1일날 지난달 경비 영수증 들고오는 놈들
얘 코른 빙의한다..근데 그럴만한 분노야
아 참여못함
답장 없으면 미참석으로 간주한다고 메일에 던져놓고 개지랄 떨면 맞지랄을 해야..
부자재가 완전 소진된 후에 보고하는 생산팀
격투기궁금하면물어봐
그래야 새로 들어올때까지 놀거든
한달전부터 사달라해도 안사주고 왜 재촉하냐고 하는
아 자주 그렇지
왠줄 알아? 결재가 안 나와
나도 아는데 회사에 돈이 없데 ㅅㅂ 맨날 말해도 안고쳐짐 1주일만 당기자해도 돈없데
방법은 하나 담당자가 총대매고 지르는 수 밖에 없다 연차 쌓이면 소진랑이 훤히 보여
전직 구매팀인데 현장에서 완전 소진될께 보이니까 미리 발주 올릴라고 해봤는데 윗대가리들이 아직 남았는데 왜 사냐고 그러더라 시발 그래놓고 떨어져서 현장 안굴러가니까 여태 안사고 뭐했나 소리 들어봄 시발
아 참여못함
말일까지 아무말 없다가 1일날 지난달 경비 영수증 들고오는 놈들
하루면 끝날 업무를 왜 대체 3일 나눠서 연락해서 3번 하게 만드냐 씹거래처야~~~~~
얘 코른 빙의한다..근데 그럴만한 분노야
잡담하러 온 영감님..
답장 없으면 미참석으로 간주한다고 메일에 던져놓고 개지랄 떨면 맞지랄을 해야..
사무나 현장이나 그런놈들 있지 뭐... 사무쪽도 마찬가지로 소모품 떨어져간다고 현장에서 미리 미리 사달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미루는 놈도 있고
그러니 문자 말고 전화를 해야합니다
순간 내가 다니는 회사인 줄.... 답변 하도 없어, 이메일, 메신저 모든 방법으로 전달 해도... 다 못봤음.. 쌩까고,, 답변 안함.. 이 회사 다니면서 정상적인 답변을 받은 적이,, 100번에 2번 정도?
고객사에 교육하러 갈 일이 있었는데 한달 전에 공지가 나갔음 참석자 10명이라길래 아 좀 설설해도 되겠다ㅎㅎ 했는데 당일날 가니까 갑자기 담당직원 얼굴이 시뻘개져있음 당일 참석요청 한 사람이 30명이 더 있어서 안된다고 하려고 했더니 본부장이 ㅇㅋ하래서... 지금 장소 확보중이라고 기다려달라고 하드만 갑자기 무슨 사내 홀로 가래ㅡㅡ 첨엔 걍 대회의실이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까 한 50명와있고 행사 담당직원하고 팀장은 계속 욕하고있고 나는 최종 60명 상대로 발표하고 질의응답만 1시간을 더 함 예정 1시간이었는데 대기시간에 질의응답까지 한 3시간 하니까 넋이나감
공문 보내놔 걍 메일한통 보내
회의 10분전! 아 참석 못해요!
업무연락을 꼭 오후 5시 50분에 던져주는 기획자도 있었지.
뭐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납기일에 내 스케쥴을 맞춰야하는 직종인데 진짜 당일날 오후까지 내 업무가 어찌될지 모르는경우가 많음 오전에는 쥰내 한가하다가 오후에 갑자기 초긴급 일정으로 들어왔다고 그날 12시까지 잔업하거나 금요일 오후에 퇴근준비 하는데 초단납기 들어왔다고 갑자기 야근하고 다음날 특근잡힘 이거때문에 한달은 커녕 당장 내일 약속도 못잡는 삶이 되어버림